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ze (문단 편집) == 기타 == * 음악 평론 사이트인 [[이즘|izm]]과는 무관하다. * 정기적으로 기사가 올라오는 기자는 [[위근우]], 장경진, 최지은, 황효진, [[이지혜]], [[임수연]], 고예린, 백설희이다. 이중에서 임수연은 2020년부터 씨네21에서만 활동하고 있다. * 나름 인기인으로 방송에 나온 기자들이 꽤 된다. [[위근우]] 기자는 [[런닝맨]], [[무한도전]]에도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다. 게다가 [[나영석]]이 축사도 해줬다. * 다른 연예 매체를 비롯한 언론이 비평 대상이 되기도 한다. 가끔 언급되는 매체는 [[디스패치]]인데 연예보도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두 매체의 지향성이 양극단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차이가 난다고 본다. * [[페미니즘]] 시각으로 문화 비평을 많이 하기 때문에 간혹 남성을 일반화하거나 이중잣대의 시각의 기사 등으로 비판받기도 한다. 또한, 비록 취지는 좋으나 미국에서 나온 [[정치적 올바름]]을 국내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끼워 맞췄다고 비판받을 여지도 있다. 예를 들면 [[샤이니]]의 종현이 본인은 성소수자가 아니라고 밝힌 것을 '''성소수자 팬을 배제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는 식이다. * '교정 김영진'의 위엄이 돋보인다. 김영진 교정이 있냐 없냐는 해당 기사의 품질과도 거의 비례하는 듯하다. 하지만 김영진이 교정을 했음에도 가끔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5&aid=0000000468|수준 낮은 기사가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기사 자체부터 제대로 조사를 안한 티가 역력한 엉터리 기사라서, 교정만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 [[위근우]] 기자는 여성학, 인문학 관련 기사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황효진은 아이돌 관련 기사에서 인지도가 굉장히 높다. 기본적으로 둘다 조사를 성실하게 하는 타입이며 치밀한 기사 내용 때문인 듯하다. 엔터테인먼트 매체가 기자들 이름까지 브랜드가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에 ize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 [[무한도전]] 7주 휴방에 대한 기사를 냈는데 중간에 페미니즘적 내용을 삽입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70131090304882|기사]] * [[만화가]] 오경아가 웹툰과 클래식 분야 기사를 기고한다. * 초기부터 함께 했던 [[위근우]], 최지은, 황효진 등의 기자들이 퇴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