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Work (문단 편집) == [[macOS]]용 iWork == 2013년 10월 OS X Mavericks의 발표와 동시에 2013년 9월부터 새로운 Mac 디바이스를 구매 시 iWorks의 모든 앱이 무료다. 기존 사용자들을 제외하면 사실상의 무료 선언이나 다름없다. 이전 버전을 디스크 매체로 구입한 유저들도 몇 가지만 거치면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 게다가 현재 의도된 것인지 아닌지 체험판으로도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기존의 OS X용 iWork 패키지의 경우 시리얼 없이 단순 설치 DVD만 제공했기 때문에 정품 구매자와 체험판, 또는 불법 사용자를 구별이 불가능해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비단 iWork뿐만 아니라 iLife, Aperture도 마찬가지. 그리고 이렇게 업그레이드해 버리면 아예 App Store 계정에 구매 기록이 생긴다. Apple의 공식입장은 아니지만 Apple측은 이러한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걸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복돌이를 잡느니 정품구매자를 편하게 하기 위해 고의로 놔뒀다는 뜻. 오오 대인배...? [[http://macnews.tistory.com/1710|#]] 단 OS X Mavericks 발표와 함께 업데이트된 iWork 6.0은 유저들이 사용하던 몇몇 기능을 빼버려서 반발을 사는 중. 저 세 가지 앱이 모두 App Store 별점이 최하점인 1점을 향해 추락 중이다. 이 쯤 되면 [[Final Cut Pro]]사태의 재판. App Store, iOS 연동, 64비트 이슈 등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어수선해진 바람에 대격변을 겪고 있는 소프트웨어들이 많고 이렇게 초기 버전에서 끊임없이 탈이 나고 있다. 위에 언급된 [[iCloud]]용 iWork와의 연동 때문에 그런 듯한데 유저들의 반발이 심해서 조만간 다시 복구한다고 한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19562|#]] 여담으로 기존에 있던 문서를 iWork 6.0에서 열면 이전 버전에서 다시 열지 못한다. 열 수 있긴 한데 다소 복잡한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