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od (문단 편집) === [[스마트폰]]의 보급 이후 === [youtube(j_c05LEXhhQ)] [[파일:아이팟 판매량.jpg]] [[iPhone]]의 출시 이후 관련 시장이 iPhone과 겹쳐 [[팀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당연한 것이, [[iPhone]]이 iPod을 포함하는 형태였기 때문이다. 구버전 iOS에선 음악 앱의 이름이 아예 iPod 이기도 했다.] 회사의 주력상품이 iPhone으로 굳어버리자 [[스티브 잡스]]도 간접적으로 팀킬과 기기의 시장한계성 등을 시인했다. 애초에 처음에 iPhone의 개발을 추진했던 이유가 다른 휴대전화들이 iPod의 판매량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보고 선제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것이었으니, 어떻게 보면 알고도 iPhone을 개발한 셈이다. [[2014년]] [[1월]]에 열린 Apple의 투자자 설명회에선 대놓고 [[2012년]] 4/4분기와 [[2013년]] 4/4분기 대비 매출이 반토막난 사실이 공개되어 스티브 잡스의 후임으로 Apple의 CEO가 된 [[팀 쿡]]이 "iPod 비즈니스의 끝이 다가온다" 라는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Apple 공홈에서 iPod 소개 페이지를 보려면 [[Apple Music]] 페이지를 경유해야 한다. iPod의 상징이라 여겨진 클릭휠은 [[일본]]에서 특허소송에 휩싸였다가, 2014년 결국 패소하였다. 특허침해로 Apple이 특허 보유자에게 33억원을 지급하고 합의를 봤다. [[http://www.patentlyapple.com/patently-apple/2014/04/apple-loses-appeal-in-japanese-click-wheel-infringement-case.html|#]] 2015년 이후 Apple에서 사실상 버려진 제품군. iPod classic은 이미 2014년에 단종됐고[* 당시 1.8인치 하드디스크를 제조하던 도시바가 생산을 종료했고, 새로운 저장매체로 개발을 하자니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단종을 결정했다.], iPod nano는 2012년, iPod shuffle은 2010년 이후 새 버전의 발표가 없다가 결국 2017년에 단종됐다. iPod Touch는 2019년에 신제품이 나왔으나 구형과 거의 비슷한 의미 없는 수준의 신제품이다. Apple의 음악 관련 사업도 [[Apple Music]]을 위시한 [[스트리밍]] 위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서서히 단종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