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iOS (문단 편집) === [[App Store]]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App Store)] iPhone OS 1.0은 [[App Store]]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 [[iOS/애플리케이션|기본 내장 애플리케이션]]에 의존해야 했다. 이후 iPhone OS 2.0 업데이트와 함께 500여개의 앱을 탑재한 앱스토어가 추가되었다. 탈옥을 하지 않는다면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App Store라는 Apple 통제하의 플랫폼을 통해서만 설치할 수 있다.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반드시 Apple의 검수를 거쳐야 하며, 덕분에 보안과 안정성, 질적 측면에서 절대적인 장점을 갖고 있고, 덕분에 바이러스나 해킹 툴이 깔린 앱이 깔리는 경우는 상상하기 힘들다. 실제로 벌어진 적은 여러 번 있으나 그럴 때마다 Apple이 바로 앱을 내려버렸다. 이 때문에 Apple의 정책에 반하는 앱은 나오기가 힘들다. Android와 비교한다면, Android는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정책을 취했으나, 해킹 툴이나 [[복돌이]] 문제가 활개를 치면서[* 그래서 많은 Android 게임들은 대부분 무료로 풀린 다음 앱 내부 결제를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Google이 원래 광고 기업이라 무료인 애드웨어로 유도해도 Google과 개발자가 먹고살 수는 있긴 하다.] 이후 여러 기준을 내세워 앱들에 제재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APK 포맷은 아무데서나 받아서 싱크툴이 없어도 기기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 게다가 30% 뜯어간다는 인앱 결제도 Google이 도입하여 애플과 별 다를 바가 없게 되었고, [[블랙베리(기업)|폐쇄성의 갑]]은 iPhone 이전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으니. 주요 경쟁사들도 iOS 유저들의 수를 무시할 수 없다 보니 iOS용으로 앱을 내놓는다. 다른 Android 사용 업체를 견제하는 일은 있어도 iOS는 웬만하면 앱을 꼬박꼬박 내놓는 편. 그러다 보니 Apple 기기를 살 경우 경쟁사들의 앱도 웬만하면 이용할 수 있어 Apple이 구축한 앱 생태계의 질을 더욱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http://kr.wsj.com/posts/2013/03/13/왜-좋은-앱은-모두-애플-차지일까|참조.]] 한술 더 떠서, [[Microsoft]] 사의 경우 [[Windows Phone|자사의 OS]]를 홀대하고 iOS용 앱 개발에 더 몰두하고 있을 정도. 또 모바일 시장이 소수의 업체 위주로 성숙화되면서 개발자가 지원해야 하는 기기 종류가 줄어들어 개발 비용은 낮아졌고 평균 휴대폰 가격이 높은 Apple의 App Store의 사용자가 삼성과 중국의 중저가 생태계 위주의 [[Google Play]] 스토어보다 유료 앱 구매와 앱 내 결제를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상당수의 앱은 iOS에 먼저 올라온 후 안정궤도에 올라가면 그제서야 Android용으로 나오는 경우가 빈번하다. [* 대체적으로 iOS 개발자가 1 달러를 벌 때 [[안드로이드(운영체제)|Android]]는 약 0.24 달러의 수익을 올린다고 한다.[[http://techit.co.kr/1799|#]]] 인스타그램과 플립보드 등의 경우, 출시 1년이 지나서야 Android로 이식되었다. 심지어는 iOS용으로만 개발되는 앱도 많다. 그러나 한국에 들어오면 '''정 반대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