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Message (문단 편집) === [[iOS]] 및 [[iPadOS]]에서 === [[파일:attachment/아이메시지/iosmessage.jpg|width=150]] iOS 5, [[iOS 6]]에서의 메시지(Messages) 아이콘. [[파일:iMessage 아이콘.svg|width=150]] 2020년 11월 기준으로 [[iOS 7]]~[[iOS 16|현재까지]]의 메시지(Messages) 아이콘. "어? 이건 iPhone에 기본으로 있는 문자 앱이잖아?"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실제로 그렇다. 애초에 문자 앱(Message)에 통합된 기능 중 하나이기 때문에 따로 iMessage란 앱이 존재하는 게 아니다. 불필요하게 앱을 나눔으로써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Apple다운 발상.[* 그래서 iMessage 점유율이 낮은 국가의 사용자들은 본인이 iMessage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모를 때가 많다. "iMessage라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데 도대체 어디있나요?"라고 묻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 iMessage 이전에도 문자 앱과 연동을 시킨 Textfreek이라는게 있다. iPhone에선 biteSMS(시디아앱)와 연동, 안드로이드에선 chompSMS와 연동, 블랙베리에선 CrunchSMS와 연동되는 모바일 메신저였으나 한국에서는 쓰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고 한다.] 문자를 받는 사람이 Apple 제품 사용자면 알아서 iMessage로 변경된다. 메시지를 작성할 때 iMessage라고 뜨고 전송 후에 메시지가 [[파란색]] 말풍선으로 뜨면[* 일반 문자는 [[초록색]] 말풍선이다. WWDC에서 소프트웨어 부사장 [[크레이그 페더리기]]가 이것과 관련한 농담을 했는데 안드로이드 유저들을 '''Green Bubble Friends'''라고 불렀다. 미국인들에게 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문자메시지#s-9]] 항목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변경되었다는 뜻이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평소 문자 확인하듯이 문자 앱 열어서 확인하면 되므로 편하다. 그리고 iMessage는 일반 문자 서비스와 달리 상대방이 타이핑 중일 경우와 읽음 여부를 알 수 있다. [[iPad]], [[iPod touch]]에서도 똑같은 아이콘의 앱을 볼 수 있는데 이들 기기는 전화번호가 없으므로[* [[iPad]] 셀룰러 모델은 [[USIM]]칩을 장착할 수 있지만, 셀룰러 데이터만 이용할 수 있으므로 예외가 아니다.] 문자 서비스는 당연히 이용할 수 없다.[* 다만 iOS의 메시지 앱 설정에서 문자 메시지 전달 기능을 활성화하였거나, iCloud+의 기기 간 메시지 동기화 기능을 사용할 경우, 아이폰에서 수신한 문자 메시지가 다른 애플 기기에도 저장되고, 아이폰과의 통신을 거쳐 문자메시지의 발송도 가능하다.] 그래서 여기서의 문자 앱(Messages)은 딱 iMessage 앱의 역할만 하게 되며, 다른 Apple 기기 사용자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애플 계정에 휴대전화 번호가 연동되어 있는 경우, 메시지 발신자 번호를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로 할지, 아니면 애플 계정 ID로 할지 선택할 수 있다. 설정-메시지에 가서 iMessage 기능을 켜면 사용할 수 있다. Apple 디바이스를 처음 사용한다면 기본값으로 이게 켜져 있다. 꺼 놓으면 Apple 기기 사용자에게 보낼 때도 일반 문자로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