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DOL(제노그라시아) (문단 편집) ==== 프로메테우스 4 템페스타스 ==== [[파일:attachment/iDOL(제노그라시아)/iDOL_tempestas1.jpg|width=400]] 템페스타스는 라틴어로 '날씨' 또는 '폭풍우'를 뜻한다. 몸체의 색은 빨간색과 검은색이며 이름의 유래는 달의 지역중 하나인 폭풍의 대양. 후타미 자매에 의해 운용되었으며 7년전에 일어난 사건으로 행방불명이 되었던 iDOL. 기동 실험중에 갑자기 폭주를 일으킨 이후로 [[후타미 마미(제노그라시아)|마미]]와 함께 실종되었다가, [[후타미 아미(제노그라시아)|아미]]가 트리아비터의 인질로 잡혀 위기에 빠지자 아미의 곁에 갑자기 나타났으며, 유키호가 조종하는 누비엄과 치하야가 조종하는 임베르를 물리친후, 마미를 아미의 곁에 보내고 자신의 몸을 방패로 불트리우스의 포격을 막아내고 코어만 남았다. 그 후 몬덴킨트에 의해 코어는 회수되어 운용되었다. 7년 전의 폭주는 실험중에 중상을 입은 마미를 치료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일으킨 폭주였다. 2체의 iDOL을 물리칠 정도로 전투력이 높고, 판넬과 같은 부유 포대도 장비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iDOL의 코어에 간섭해, 그 움직임을 멈추는 파동이나 에피메테우스를 멈추는 파동을 발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19화에서의 활약은 아미가 탑승하지 않고 마미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템페스타스 혼자 활약한것이기 때문에 아미와 마미가 탑승했으면 혼자서 3체의 iDOL을 개발살냈을듯하며 사실상 최강의 iDOL이라고 할 수 있다. 최종화에서는 히엠스, 네불라와 함께 아울링 내부로 침임할수 있는 활로를 연다. 공식 설정집의 감독, 각본가 인터뷰에서 하나다 쥿키에 따르면 상대가 자신을 높여주는 사람이 아니면 싫어한다고 한다. 그리고 일관된 성격이라고. 한편 캐릭터 소개 부분에서는 대놓고 활약이 너무 짧았다는 언급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