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Cloud (문단 편집) ==== --나의 사진 스트림-- (서비스 종료) ==== 가장 최근에 Apple 기기로 촬영된 1,000장의 사진이 30일 동안 iCloud에 자동으로 업로드된다. 이곳의 용량은 iCloud의 기본 공간과 별개이다. 이 기능을 켜 놓으면 다른 조작을 하지 않아도 본인 소유의 다른 Apple 기기에 올라가므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원리는 공유폴더를 자동으로 생성해서 그곳에 사진을 푸쉬하는 것(Mac/Windows → 다른 기기 혹은 다른 기기→ Mac/Windows 즉 양방향으로 사진을 보낼 수 있다). 사진을 별도로 보낼 필요 없이 자동으로 보낸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따지고 보면 iCloud 사진 보관함과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된다는 점에서 다르다. 마찬가지로 수정/보정이 가능하며 따로 생성된 XMP 파일도 업데이트 된다. 이 사진은 30일 이후에는 자동으로 삭제되므로 보관하고자 하는 사진은 iCloud로 선택하여 직접 다운로드 받은 뒤 Photo Stream 폴더는 비워버리면 된다. 이 기능은 인터넷에 연결 되어 있는 "본인의 Apple ID"로 "설정이 켜져 있는" "로그인 된 모든 기기에" 적용이 되는 사항이므로 가족이 iPad 공동으로 사용하는 기기엔 조심하자. Live Photo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런 베리에이션도 가능하다: iCloud 사진 보관함의 몇 만 장의 사진을 휴대폰에서 보고싶지 않은 경우, iPhone에서 iCloud 사진 보관함을 끄고, 나의 사진 스트림 기능을 활성화한다. Mac 또는 Windows에서는 iCloud 사진 보관함을 켜고, 나의 사진 스트림 기능을 활성화한다. 이렇게 되면 "나의 사진 스트림"이라는 가상의 공유 폴더를 생성하는 것이고, 이 파일을 PC에서 직접 내려받는다. 결과는 iCloud 사진 보관함에는 원하는 사진만 넣고, 휴대폰에는 몇 만 장씩이나 되는 사진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2023년 7월 26일부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