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Cloud (문단 편집) ==== iCloud 사진 보관함 ==== 가지고 있는 모든 사진이 앨범별로 iCloud의 기본 공간에 수시로 업로드된다. 그리고 이 기능으로 업로드된 사진이 수시로 다운로드된다. 캡쳐/Live Photo, 비디오 등 모든 확장자를 지원한다. iPhone 내 용량이 걱정이 된다면 원본 말고 압축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원리는 화질이 낮은 썸네일을 보여주며 그 사진을 열었을 경우 다운로드 받는 원리이므로 인터넷/데이터가 없을 경우 원본은 볼 수 없다. Apple이 추구하는 것은 "사용자도 모르게 모든 기기에서 통일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 기능의 개념은 "통일성"이므로 한 기기에서 사진/비디오를 삭제했을 경우, iCloud 저장공간에서도 삭제가 되는 걸로 인식이 되므로 모든 기기에서 삭제가 된다. 삭제된 파일은 30일간 보관이 되므로 실수로 지웠을 경우 다시 살릴 수 있다. 모든 기기에서 "최근 삭제된 항목"으로 이동되기 때문에, 어느 기기에서나 해당 파일을 살릴 수 있다. Apple 고유 기능으로 사진을 보정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언제나 원본으로 돌아갈 수 있다. 원리는 사진 자체를 자르고 색 정보를 변경하는것이 아니라, 사진 자체는 남겨두고 XMP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새로 생성하기 때문이다. iCloud에서는 XMP 파일까지 같이 복사하므로 어느 기기에서나 보정하고, 이 파일을 다른 기기에서 확인하는것이 가능하다. 이 점이 Apple 기기에서는 이점으로 통한다. 왜냐하면 클라우드의 대장격인 Google 포토에서는 XMP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XMP 파일을 겹친 JPG 파일을 업로드해서 수정 정보를 고치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참고로 구글포토가 LivePhoto는 지원한다. 한 기기에서만 사진을 지우고 다른 기기에선 살리고 싶다면, iCloud 사진 보관함 자체 기능으로는 불가능하다. --다른 기능을 쓰면 가능하다-- 하지만 꼼수를 쓰면 가능하다. 다운로드 받은 뒤 iCloud 사진 보관함 기능을 끄면 된다.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도 된다. 웹 브라우저는 기능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Windows 사용자는 Windows용 iCloud를 다운받아서 사용하면 간편하다.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Wifi가 연결된 상태에서만 업로드가 된다. 하지만 iOS 11으로 업데이트 되면 셀룰러망에서도 업데이트가 가능할 예정이다. 다만 자동으로 진행되는 클라우드 동기화 작업이라 이 기능 자체가 약간 느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