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Cloud (문단 편집) == 문제점 == 사용자들을 불편하게 하는 문제가 수두룩하다. 업로드가 되지 않는(업로드 대기중) 버그에 잘못 걸리면 사실상 사용불가가 되어버린다. 또한 예전 버전으로 롤백되며 업로드한 자료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pad1&no=682323|피해사례]] 이쪽 문제의 경우는 심각한데 서비스센터에서도 해결해 주지 못하며 기술팀에 전달 → 초기화 시도를 요청하는 답변 → 해결 안 됨. → 기술팀에 전달 → 무한 반복 (한마디로 자신들 시스템에서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데 명확하게 서버에서 해결해야할 문제도 전혀 진행을 하지 않고 사용자 기기에서 의미 없는 초기화 재로그인만 반복하다가 결국 사용자가 지쳐서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든지 데이터를 포기하게 만든다. 실제로 이런식으로 처리된 건수가 많다.) 을 하다가 사용자에게 답답하면 백업하고 해지하시라는 쿨한 안내를 한다. 심지어 iCloud Drive에 따로 파일로 노출되지 않아 백업이 불가능한 부분도 있는데 공식적인 백업 절차조차 안내를 못하며 실제로도 그런 절차가 없어서 그냥 알아서 하세요 밖에는 안내하지 못한다. 그나마 iMac이나 MacBook이 없다면 아예 백업 불가능한 (iBooks에 업로드한 epub문서)부분도 있다. Finder 상에서 업로드/다운로드는 그럭저럭 잘 돌아가지만(그렇다고 빠르진 않다) iOS기기에서 iCloud Drive에 저장된걸 불러올 때는 정말 환장하게 느린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iCloud 홈페이지에서 1MB짜리 파일 하나를 올리면, 파인더상에서는 1분 내로 모든 처리가 완료되지만, iOS기기에서 다운받을때는 10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왕왕 발생한다(iPad Air 2임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폴더가 비어있을 경우, 파인더에서는 보이지않지만 웹페이지에서는 빈 폴더가 보여서 데이터를 넣어야 파인더에서 보이는 경우도 있다거나, 충돌이 나면 양쪽을 따로 저장했다가 다시 열 때 둘중 하나를 고르라고 물어보는등(이 경우 모르고 당하면 한쪽을 날리는 수밖에 없다), 아직 완벽하다고 말하긴 무리가 많은 상태. 100MB가 넘어가는 파일은 Wi-Fi 연결 중에만 다운받을 수 있다는 기준이 적용된다. 그래서 파일용량이 100MB를 조금이라도 넘어가면 '''3G/4G 네트워크로는 확인도 할 수 없다.''' 게다가 클라우드 서비스가 지원하는 '''스트리밍조차 안 된다.''' 즉 웬만한 영상매체는 미리 기기에 다운받아놓지 않으면 야외에서 볼 수도 없다. 문서 파일 중에서도 긴 내용의 전자책 같은 경우 100mb가 넘어갈 수 있는데, 역시 열람이 안 된다. iOS 9부터 지원하는 기능 중 하나인 동영상을 화면 한쪽에 작게 놔두고 다른 창과 동시에 볼 수 있는 것 또한 iCloud Drive에 있는 동영상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또한 기본제공 용량도 Apple답게 창렬하기 마찬가지. 기본 5GB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바뀐 적이 없으며, iPhone도 아닌 iPad를 백업하기에도 용량이 부족해서 매일 결제하라는 알람이 날아온다. 그냥 돈내라는 의미. 백업 시에 용량이 부족할 경우에는 특정 앱들은 백업에서 제외를 할 것. 가령 동영상 플레이어에 iTunes를 통해 동영상을 많이 넣었을 경우 iOS는 이 따로 넣은 영상까지 죄다 백업하려고 시도하게 된다. 당연히 5GB용량은 순식간에 다 채워지고, 더 이상 백업이 불가능해진다. iCloud 백업 설정이나 개별 앱에서 해당 앱의 백업 기능을 꺼버리도록 하자. 결론적으로 iCloud는 자연스런 실시간 동기화란 점에서 호평을 받았지만, iCloud Drive는 그렇게 좋은 평을 받고 있지 못하다. 더욱이 iCloud Drive보다 [[Dropbox]]나 [[OneDrive]]처럼 비슷하고 더 편한 서비스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