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Cloud (문단 편집) == 타 OS에서의 사용 == Apple 기기간의 실시간 연동이 주목적인 만큼 타 OS에서의 사용은 상당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때문에 iCloud의 장점이 많이 퇴색되는 편이고, 특히 iPhone이나 iPad, Mac 등의 Apple 기기가 없다면 사용할 필요성을 찾기 힘든 것뿐만 아니라 거의 사용할 수가 없다. [[Linux|리눅스]]에서는 웹을 통해 상당히 제한적으로 쓰는 것밖에 가능하지 않다. [[Microsoft Windows|Windows]]의 경우에는 Apple 관련 기기가 관련되더라도 iCloud를 쓸 이유가 많이 사라지는데, iCloud를 대신할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단히 많고 이들 클라우드 서비스는 대부분 Windows 환경에도 잘 맞으면서 Apple 기기도 지원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Microsoft]]에서도 자사의 제품들과의 호환성도 최강이면서 iCloud보다 더 개방적인[* 무료 용량은 원래 15GB로 3배가량 많았지만 5기가로 도로 축소되어서 용량 메리트는 없어졌다.] [[OneDrive]]를 내놓고 Windows 8 이후의 제품에 기본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메리트가 더 떨어진다. 또한 오피스 프로그램의 경우 윈도우에서는 [[iWork]]보다는 [[Microsoft Office]]를, 리눅스에서는 [[오픈오피스]] 등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뜩이나 없는 iCloud의 장점을 하나 더 깎아먹는다. 그나마 WWDC 2013 이후부터 iWork의 웹 앱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지만 다른 업체들에 비해서 너무 늦게 나왔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다. 웹 오피스인 구글 독스가 2000년대 후반에 나왔고, Microsoft Office도 2011년부터 OneDrive(당시 스카이드라이브)와 조합해서 웹버전을 지원하고 있었기 때문.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백업된 파일을 개별적으로 관리할 방법이 없거나 있더라도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다. 이것은 Windows/리눅스의 OS 환경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최대의 단점이다. Windows/리눅스의 OS 환경은 디렉토리 및 파일을 사용자가 직접 관리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가 사용자의 조작을 요구하는 이유는 이 때문으로, 이들 OS 환경은 사용자의 선택에 좀더 포커스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iOS]], [[iPadOS]], [[macOS]] 사용자가 아니라면 iCloud는 사용하기가 힘들다. 애초에 Windows와 리눅스는 동기화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 메모, 미리알림이나 [[iMessage]] 등의 iCloud의 지원 서비스도 Apple의 OS 환경에서만 적용된다.[* 동기화된 내용을 확인하거나 미리알림, 메모 등을 편집하는 것은 윈도우 같은 타 OS에서도 가능해졌다. 그러나 [[macOS]]처럼 직접 알림을 받는건 불가능하다.] 때문에 다른 OS를 병행해서 쓰는 사람들은 Apple 기기를 쓰고 있다고 해도 동기화를 끄고 모든 OS를 지원하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