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Cloud (문단 편집) ==== 기타 기능 ==== 아주 자잘한 곳에서 iCloud 기능이 적용될 때가 있다. 지원 범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내용이 길어진다 싶으면 기타에서 별도로 분리 바람. iPad 비디오 앱에서 영화를 보다가 잠시 멈춘다음 iPhone을 들고 외출을 한다. 아이폰을 키면 비디오 앱에 아까 본 만큼부터 시작한다. iPad에서 [[iBooks]]로 책을 읽다가 하이라이트를 하고 메모를 한 다음 책갈피 표시를 하고 끈다. 나중에 iPhone의 iBooks를 키면 자신이 한 행위가 모두 적용되어 있으며, 책갈피를 해둔 곳부터 시작한다. [[Safari]]의 읽기 목록, 책갈피가 모든 Apple 기기에 자동 공유된다. iPhone으로 Safari에서 탭들을 여러 개 띄워둔다. iPad와 Mac에서도 iPhone으로 확인하던 사파리 탭들을 확인 수 있다. 또한 컴퓨에서 iCloud로 [[팟캐스트]]를 듣다가 마지막으로 듣던부분부터 iPhone의 팟캐스트 앱으로 들을수 있다. iCloud 키체인을 이용하면 한 기기에서 저장한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 Wi-Fi 비밀번호[* 한 기기로 Wi-Fi 네트워크에 접속하면 같은 iCloud ID를 사용하는 다른 기기들도 해당 Wi-Fi 비밀번호를 통해 자동으로 접속된다.], 신용카드[* ISP 등을 사용해야 하는 우리나라와는 거리가 있는 이야기다.~~망할 액티브x~~] 정보를 다른 기기에서 이용하려 할 때 자동으로 제안해준다. 이게 아주 편리한데 대부분의 금융사이트같은 특수 보안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 일반적인 웹사이트라면(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기타 등등) 비밀번호를 어렵게 해놓고 칠 필요조차 없다. 게다가 macOS를 쓰는 사람들이라면 그냥 비밀번호를 까먹게 된다...[* 사실 보안 측면에서는 모든 웹사이트에 각각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당연히 모든 비밀번호를 외우고 다닐 수는 없으므로 비밀번호 관리 툴을 사용하는 것이다. iOS의 암호관리는 여러 웹사이트에서 중복되는 암호를 사용하는 경우를 경고하도록 되어있다.] Windows 버전 iCloud를 설치하면 Windows에서도 iCloud 키체인을 사용할 수 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972656|iCloud 키체인 동기화 기능 중 WiFi 프로파일 동기화에 문제가 있다는 사례가 있다.]] 2014년의 WWDC에서 iOS 8과 함께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무료 제공공간은 5GB 그대로이나 구글드라이브와 비슷한 정도로 과금체계가 개선되며, iWorks와 사진저장에 관한 더욱 강도 높은 동기화가 제공될 예정이다. 2021년 WWDC에서 또 새로운 내용을 발표했는데 한가지는 iCloud+이고 또 한가지는 '데이터 전송을 위한 임시 iCloud 저장 공간' 기능이다. 먼저 iCloud+는 사실상 아이클라우드의 요금제 상품에 네이밍을 하고 몇가지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아래 섹션을 참고하도록 하자. '데이터 전송을 위한 임시 iCloud 저장 공간' 기능은 새로운 애플 기기로의 이전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일시적으로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상향되어 백업을 용이하게 하는 기능이다. 무제한으로 공간이 증량되는 것은 아니고 백업 당시 소프트웨어 상으로 필요하다고 계산된 용량 만큼 늘어난다. 늘어난 용량은 3주간 유효하며 이후에는 다시 이전의 용량으로 돌아간다. [[https://www.apple.com/ios/ios-15-preview/features/|페이지(영문주의)]]의 해당 기능 소개란에 별도의 주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유료요금제를 쓰고 있지 않은 사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