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음반) (문단 편집) === 보이지 않아도 === ||<#7483C9> {{{#FFFFFF TRACK 6 보이지 않아도}}} || ---- "태연, Make Me Love You", "EXO, Sing For You" 등을 작곡한 Matthew Tishler의 곡으로 이해리가 처음 시도하는 풍의 팝 발라드.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에 대한 섬세한 가사는 국내 최고 작사가인 김이나가 노랫말을 붙였다. ||<#fff> {{{#!folding [ 가사 ] 사랑이었을까 날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난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 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맘이 있어 이 바람 속의 너의 안부처럼 다 괜찮을 거야 이젠 네 목소리로는 들을 수 없어도 어른스러워진 내가 여기 있어 네가 멀리에서 본다면 미소 지을 만큼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나를 변하게 한 것도 변하지 못하게 한 것도 왜 그땐 그래야만 했던 건지 이젠 알아 보이지 않아도 거기 있는 것들 그래서 난 혼자인 적 없는 거야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여전히 큰 빛이야 가장 아름답게 웃어주는 빛이 난 너야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