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스포츠 (문단 편집) === [[FPS]] === FPS(First Person Shooter / 1인칭 슈팅 게임). 이 장르는 e스포츠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인기가 있는 장르이다. 특히나 서구권 유럽/북미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장르. e스포츠의 태동이라 할 수 있는 게임은 [[둠 시리즈]]와 [[퀘이크 시리즈]] & [[언리얼 시리즈]]로 모두 FPS이며, e스포츠의 필수 조건인 네트워크의 보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게임 장르이다. 지표로만 보자면 가장 인기있는 '''장르'''이나,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도타2]]의 단 2게임에 나눠진 AOS 팬덤에 비해, FPS의 경우 2021년 후반기 현재 [[CS:GO]], [[발로란트]], [[콜 오브 듀티 워존]], [[에이펙스 레전드]], [[오버워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 수많은 게임에 넓게 퍼져있어 개별 게임의 인기는 AOS보다 덜하다 할 수 있겠다. 대표작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로 FPS 중 전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당장의 예시로 결승전 158만명의 시청자를 끌어들였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303&l=1| ]]], 그 뒤를 이어 [[레인보우 식스 시즈]], [[오버워치]],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발로란트]]가 앞다투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버워치 출시 이전에 FPS는 유독 [[대한민국]]이 약세인 종목이었다. 일단 과거 FPS의 주력 종목이었던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한국에서는 인기가 저조했다는 것이 1차적인 원인이고, 그 이후로 국산 [[서든어택|양산형]] [[스페셜 포스|온라인]] [[스페셜 포스 2|게임]]들이 e스포츠 자리를 몽땅 차지하면서 국제 e스포츠 흐름에 발을 못 들여놓은 것으로 보인다. 2016년에 [[오버워치]]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어 오버워치에서는 한국인이 제 힘을 발휘 중이다. 오버워치 초창기 3~4년간은 게임의 전세계적 인기와 성공적인 대회흥행으로 롤, 도타2, 카스글옵에 이어서 메이저 e스포츠로 발돋움하나 했으나, 최근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리그|운영 정책상 실수]]가 연달아 터지면서 한창 잘나가던 종목의 기세가 한 풀 꺾이고 말아 다시 CS:GO 아래의 2인자 종목 싸움이 시작되었다. 다른 e스포츠 세부 종목에 비해서 유독 중계하기 까다로운 종목이다. 선수의 시점으로 보여주는 1인칭 시점과 허공에서 선수들을 내려다보는 3인칭 시점을 중요한 순간마다 섞어주면서 보여줘야 하는데, 카메라맨이 프로 선수급으로 해당 게임에 매우 능통하지 않는다면 중요한 순간을 잡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장 [[오버워치 리그]]도 전투를 3인칭으로만 보여주거나 중요한 선수의 활약을 모두 놓쳐버리고 엉뚱한 선수의 시점만 보여주는 경우가 흔하다. 그래서 시장성과 대중성이 매우 높은 세부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AOS([[리그 오브 레전드]], [[펜타스톰]]), RTS([[스타크래프트2]], [[클래시 로얄]]), TCG([[하스스톤]]), 스포츠 게임([[PES 2018]])은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로 채택된 적이 있었지만 FPS는 아직 채택된 적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