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스포츠 (문단 편집) ==== 북미 ==== 2011년 전까지 미국은 e스포츠가 한국처럼 발달하지 않아 한국에서 개최된 대회의 총상금이 미국에서 개최된 대회의 총상금과 비등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었으며, 가장 상금을 많이 타간 팀 또한 미국 팀과 한국 팀이 순위권을 다투던 시절이었다. 한국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독주로 모든 상금이 그쪽으로 쏠린 것에 반해, 미국은 여러 게임 대회가 열리다보니 각 게임마다 화력이 분산되어 참가하는 이들은 상금 사냥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아직까지도 프로 e스포츠 전문 협회가 없던 북미 지역에서 많은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큰 팀들인 [[Team SoloMid]], [[Cloud9]], [[Team Liquid]], [[Counter Logic Gaming]], [[Immortals]], [[NRG Esports]], [[Complexity Gaming]]가 창립멤버로 참여하며 운영 협회가 설립되었다. 북미 프로신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어오던 하루살이 게임리그나 통일되지 않은 기준 등을 통일하여 체계적인 운영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PEA 주관의 리그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2017년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리그로 첫 리그 운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VALVE]]에서 만들어진 게임([[CS:GO]]나 [[도타 2]])들은 아마추어부터 프로 규모까지 아주 다양한 대회를 여는 것이 가장 자유로운 게임들이기에 첫 주자로 나서게 된 듯하다. e스포츠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2016년 2억 7천만명 가량이었던 e스포츠 팬들은 2020년 기준 5억명에 육박할 정도로 그 규모가 커졌다. 또한 2021년이 되면 미국에서 e스포츠 시청자 수는 NFL을 제외한 미국 내 모든 스포츠 시청자 수보다 많아진다는 예측이 존재한다. [[https://onlinegrad.syracuse.edu/blog/esports-to-with-traditional-sports/|기사]] ] 미국에선 주단위 협단체가 몇 생겨난다. 이렇게 생긴 협단체는 국제조직의 문을 두드리고 2010년에는 한국에서 열렸던 [[국제 e스포츠 연맹]](IESF) 대회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연방전체의 e스포츠를 총괄할 만한 기구는 없었다. 그러나 2018년 前 GAISF 회장, 블라드 마리네스쿠를 대표로 한 [[http://www.esportsfederation.org|미합중국e스포츠연맹(USeF)]]이 설립, 미국의 모든 주를 대표하는 연방단위 단체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미국연맹이 [[국제 e스포츠 연맹]]에 가입한다.[* 그동안 IESF는 e스포츠의 발상국도 없는 단체가 e스포츠계 전체를 대변하려 한다는 내용으로 공격받곤 했는데 미국의 가입으로 이 부분이 해소되었다.] 약칭을 USeF로 쓰고 있는데 승마협회와 e의 대소문자 여부만 다를 뿐 약칭이 동일하다. 그때문에 약칭으로 검색하면 승마협회 자료만 쏟아지고 있다. 북중미라곤 하지만 북미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말곤 유의미한 활동이 없다. 멕시코는 선수들이 해외에서의 큰 성적이나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무대나 클럽 등의 인프라는 나쁘지 않아서 대회 유치를 많이 받았다. 캐나다는 2010년대부터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문화적인 유사점 덕분에 미국과의 교류가 많고 실제로 거의 한 국가처럼 활동하기도 한다. [[ESWC]]가 개편 이후 프랑스 자국 내에서만 개최하다가 처음으로 몬트리올에서 열기도 했다. 결과는 좋지 못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