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l (문단 편집) ==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약간 지저분한 감옥에서 날아온 깃털에 깨어난 소년이 열려있는 감옥문에 나오니 우산이 날아온다. 이 우산을 잡으며 날아간다. 이 때부터 이야기 시작. * 2스테이지: 길을 잃은 소녀와 만난다. 울고 있는 소녀를 집까지 데려다 준다는 듯 소년은 소녀를 잡고 하늘로 날아간다. * 4스테이지: 소년은 소녀를 집에 데려다주고, 소녀는 엄마에게 그 소년에 대해 말해준다. 밖에서 그걸 들은 소년은 뿌듯해 한다. ~~몇 없는 표정 변화중 가장 귀여운 것~~ * 5스테이지: 어떤 폐허에서 버려진 아기를 발견한다. 잃어버린건지 버려진건지 모를 아기를 소년은 그 아기를 들고 부모를 찾아주기 위해 들고 간다.. * 6스테이지: 아기를 들고 날아온 소년이 마을에 도착한다. 그것을 신기하게 본 마을 사람들 중 그 사이에 있는 부모로 보이는 사람에게 아기를 전해준다. 부모를 찾아준건지, 부모 없는 아기를 아이 없는 부인에게 전해준건지 모른다. 아기를 받은 사람 주변에 아이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고아원 원장이라는 해석도 많다. 그러다가 마을 사람 중 한명이 전쟁에 의해 사람들이 징병되고 실종된다고 말한다. 전쟁을 멈춰야 한다고 소년에게 부탁한다. * 8스테이지: 부상 당해 앉아있는 군인을 발견한다. 군인은 자신의 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그 딸은 소년이 집까지 데려다준 길 잃은 소녀였다.[* 4스테이지에서 엄마와 소녀가 이야기 하는 컷에 군인의 사진이 있는 액자가 있는데, 그것이 복선.] 소년은 그 군인을 집까지 데려다 주기 위해 함께 날아간다. * 9스테이지: 군인을 자신의 딸에게 데려다 준다. 소년은 군인에게 전쟁은 어째서 일어나고 있느냐고 물어보는데, 군인은 소년에게 장관이 전쟁을 선포하였기에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소년은 그 전쟁을 멈추기 위해 그 장관에게 가기로 한다. 소녀는 자신과 자신의 아빠를 집까지 바래다준 감사의 의미로 사과를 준다. * 10스테이지: 소년이 장관의 집까지 날아서 ~~유리창을 깨부수고~~ 들어온다. 장관은 뭐하는 녀석이냐고 놀라며 물어보지만, 네가 전쟁을 일으켰냐고 물어보자 아니라고 대답한다. 소년은 그저 실없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장관을 전쟁이 일어나는 땅에 잡아가버린다. ~~납치~~ * 11스테이지: 장관은 전쟁의 심각성과 안타까운점을 깨닫고 전쟁을 멈춰야 한다고 다짐한다. 자신의 상관인 사람[* 상관이 아니라 부하일 수 있다. 상관에게 전화했다면 그가 부하의 말 따위는 무시했을 수 있다.] 에게 전쟁을 멈춰야한다고 전화한다. 이때 소년은 다소 심란해보이는 눈빛으로 가만히 있는다. * 12스테이지: 축제의 도시에서 노숙자를 발견한 소년은 노숙자에게 접근한다. 소년은 그 노숙자에게 사과를 준다. 하지만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기분을 느낀 [* 전쟁 때문에 사람과 사람 간 불신이 컸을 것이다. 노숙자는 소년이 자신을 위협하는 줄 알았을지도 모른다.] 노숙자는 소년에게 총을 겨누고 위협하다가 '''소년을 총으로 쏴 죽인다''' 주머니를 뒤지더니 아무것도 없자 노숙자는 소년의 시체에 침을 뱉고 돌아간다. 그 후 스태프롤이 나온다. 스태프 롤이 다 끝나면 비둘기가 날아오면서 소년의 곁에 자신의 깃털을 하나 떨어뜨리고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