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admau5 (문단 편집) === 성격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4ZZqu1Fx1A,width=100%)]}}}|| || {{{#fff '''유쾌한 그의 모습'''}}}[* 욕먹고 악수를 한 사람은 동료 프로듀서이자 DJ인 [[Nicky Romero|니키 로메로]]이다. 끝까지 보면 알겠지만 둘은 매우 친한 사이이다.] || ||[[파일:external/media.tumblr.com/tumblr_ls2hw1ozBo1qehzal.gif|width=100%]] || 이 항목이 따로 존재할 정도로 과거부터 꽤 오랫동안 정말 좋게 얘기해서 솔직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매우 냉소적이고 [[양비론|불같이 꼬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과거 악동과도 같은 트롤링 이미지를 상징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2010년]] 전후까지만 해도 이러한 성격을 거의 드러내지 않았었으나 [[EDM]]의 상업적인 흐름이 들어오면서 스스로를 [[EDM]]스타라고 대변하는 질 낮은 프로듀서들의 범람, 그리고 이를 제대로 바로잡지 않고 오히려 방관하는 올드 프로듀서들의 행보에 제대로 열이 뻗치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성향을 거침없이 드러내기 시작했다[* 위에서도 서술한 것처럼 데드마우스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작업물에 정말 오랜 공을 들이는 사람이고 자부심도 강한 인물이라서 더 참지 못한 것도 있었다.]. 공격 주제는 돈을 주고 프로듀싱을 맡기며 그것을 내 작품이라 광고하는 [[고스트 프로듀싱]], 도를 넘은 [[바이럴 마케팅]], [[버스(동음이의어)#s-2.2|특정 장르나 뮤지션의 인기에 편승해]] 이름값을 올리는 행위, 간단한 버튼 몇개 누르고 수십억의 섭외비를 받아가는 '''버튼푸셔'''[* 다만 이 점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도 공연장에서 진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 아닌 그저 버튼푸셔라고 자학을 하기도 했다.] 등 대부분 [[EDM]]씬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는 내용이었다. 밑의 사건/사고 항목을 읽어보면 거의 대부분이 고집성으로 인신공격을 하는 것이 아닌, 씬의 문제점을 비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마야|마야인]]처럼 드립성으로 깐 것도 있지만 거의 8~9할은 [[EDM]]씬에 관련된 뮤지션들을 공격했고 공격하는 대상이 본인과 친함과 상관하지 않았다. 보통은 어느 정도 선에서 정리하고 끝냈었으며 비난을 퍼붓는 행위만 하지 않고 [[아비치]], [[스크릴렉스]][* 스크릴렉스를 직접 데뷔시킨 데드마우스이기도 하고 [[저스틴 비버]]와의 콜라보 때 남에게 이용당하는 것이 아닌가에서 불만이었던 점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우호적인 편이었다. 데드마우스가 스크릴렉스를 데려온 이유도 EP 자체에서 프로듀싱 능력이 있음을 느낀 것도 있지만 대부분 메일로 데모곡을 남겨놓은 것이 끝이었던 사람들과 달리 백스테이지 현장에서 직접 얼굴을 보고 '내가 음악을 만든 게 있는데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다'며 CD를 건네준 것을 인상깊게 봤기 때문이었다.]를 칭찬하기도 했었다. 이러한 데드마우스의 날선 공격에도 많은 리스너들은 데드마우스를 칭찬하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그 이유는 [[EDM]]씬의 오랜 팬이라면 대놓고 언급하지 않았을 뿐이지 모두들 느끼고 있었을 정도로 정도가 심각했기 때문이다. 공격의 요지도 단순한 인신공격이 아닌 일렉트로닉 뮤직 업계의 잘못된 문제를 지적한다는 점을 알고 있었고[* 이를 직접적으로 공격을 해도 수긍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사람 중에 한명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데드마우스를 빼면 이러한 문제점을 자기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뮤지션이 극소수였다. 물론 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뮤지션들 또한 있었지만 본인들도 문제점에서 완전하게 벗어나지 못하고 어느 정도 발을 걸쳤다.] , 무엇보다 본인이 입만 털고 마는 것이 아니라 직접 증명했을 정도로 행동력도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단어 선택이 워낙 강하기도 했고 극도로 심해질 땐 본인의 심기를 건드렸다 판단되면 뮤지션이고 팬이고 뭐고 사람을 가라지 않고 공격했으며 더 나아가 본인이 성격을 더욱 꼬이는 만드는 [[자충수]]가 되었다는 것. 밑에서 서술할, Slushii에게 잘못된 언행을 가한 사건 이후로는 모두까기 행동을 중단하고 우울증, 정신적 불안 치료에 전념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상대를 비난하는 행위가 매우 많이 줄어든 편이다. 본인 스스로도 성격이 많이 유해져서 [[트위터]]에 싸움의 흔적과 트롤링의 [[리트윗]]으로 가득차던 예전과 다르게 그 자리에 일상이나 음악 작업 현황 등으로 바뀌면서 현재는 이러한 성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