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ouTube (문단 편집) ==== 실버(100,000~999,999) ==== [[은|Silver]], 구독자 10만 명 이상 ~ 100만 명 미만이다. 이 단계에서 유튜브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하단의 골드, 다이아몬드 기능으로 승급한다고 해서 더 이상 채널에 변화가 생기지는 않는다. 실버버튼을 받은 유튜버가 많이 보여서 흔할 것 같지만 현재 실버 등급을 달성한 한국 유튜버는 채 5000명이 되지 않는다. 흔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구독자가 10만이 넘어가면 상대적으로 [[유튜브 알고리즘]]에 노출되는 비중이 상당히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전업 유튜버를 나누는 일종의 [[분기점]]이 될 정도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실제 수익의 경우에도 10만 명을 넘어가게 되면 어느정도 구독에 따른 수익은 일정화되기 시작하며 구독자 수 증가가 수익에 미치는 영향이 그리 높지 않다. 사실 그 이전부터 구독자 수와 수익의 연관성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지만 10만을 기점으로 연관성이 확 내려가면서 결국 구독자 수와 수익의 관계가 거의 끊어지게 된다고 한다. 10만 명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오히려 구독자 수보다는 재생시간이나 조회수, 중간 스킵 여부 등 다양한 요인들이 수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10만이 넘어가는 유튜버들 중에서는 구독자수가 천천히 늘어나는 걸 선호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따라서 100만 유튜버보다 수익이 더 큰 10만 유튜버도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보내는 실버 플레이 버튼 편지 내용이 마냥 수사적 표현은 아닌 셈이다. * 크리에이터 명예의 전당 입성 * 특별 이벤트 참여 * 전담 파트너 관리자 배정 * 유튜브에 채팅 혹은 전화를 통해서 문의하기 * 인증 배지 신청 가능. 승인 시 체크 표시의 '인증됨' 배지가 채널명 옆에 달리며, 이를 통해 사칭을 구분할 수 있다. 다만 인증배지 자체에 별다른 기능은 없지만 상당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유튜버라는 증표나 다름없기 때문에 홍보효과는 확실하다.[* 그러나 일부 끈질긴 사람들은 채널 인증마크와 유사한 문자를 닉네임 옆에 쓰는 짓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구분이 쉬워서 금방 들통난다.] * 실버 레터 신청 가능 *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s-2|실버 크리에이터 어워즈 신청 가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