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ouTube (문단 편집) ==== 광고 제한(노란 딱지) ==== 2017년 하반기부터 광고에 부적절한 영상을 식별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테러집단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의 선전 영상에 광고가 수록이 되어 논란이 생긴 이후로 Google은 이 기능을 추가하였다. 영상을 [[딥러닝]]으로 자동 검토하여 광고에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되면 대부분의 광고가 해당 영상에 부착되지 않게 되어 수익이 크게 떨어지고, 영상 노출도 알고리즘적으로 제한되어 사실상 죽은 영상이 된다. 이렇게 광고에 부적절한 영상은 채널 관리에서 수익 창출을 의미하는 달러 마크가 노란색으로 표시되기에 '노란 딱지'라고 불린다. 자동 검토로 부적절하다 판단된 영상은 한 번 수동 검토를 받는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재차 부적절하다 판단되면 그 이후로는 전혀 이의제기가 불가능하다. 또한 한번 수동 검토를 받은 영상도 자동 검토로 다시 노란 딱지가 붙어버리기도 한다. '싫어요'의 개수와 다량의 신고 누적 등은 노란 딱지와 무관하다.[* 신고가 누적된 영상은 검토 후 YouTube에서 아예 삭제하거나 연령 제한을 걸며, 노란 딱지를 붙이지는 않는다.] 명확하게 반사회적인 콘텐츠 외에도 다음과 같은 콘텐츠는 광고가 제한된다. * 짜집기 콘텐츠: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고 각종 커뮤니티 이슈글의 내용, 사진 등을 펌하여 만든 콘텐츠들. 이 경우 '[[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1311392#cqg|애드센스 콘텐츠 품질 가이드라인]]'이 적용된다. * 논란이 있는 주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여러 사건들을 다루는 콘텐츠. 주로 정치나 시사에 대한 콘텐츠를 말한다. 이 경우, 사건 내용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사진이나 음성 없이 담담한 설명만으로도 광고가 제한된다. '[[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6162278|광고주 친화적인 콘텐츠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는데, 같이 적혀있는 다른 주제들에 비해 규제의 수준이 크게 높다. 2017년 여름 부터 [[페미니스트]] 비판 관련 영상에도 노딱이 붙었다. 노란 딱지를 너무 많이 받으면 아예 채널 전체 영상에 노란 딱지가 붙는 경우도 생긴다. 이 경우에는 어떠한 영상을 올리더라도 모두 수익 창출이 제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