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ouTube (문단 편집) == 역사 == [[2005년]] [[2월 14일]] 밤에 사이트가 설립되었으며 그 해 4월 23일에 YouTube 첫 동영상인 [[Me at the zoo]]가 업로드되었다. 2005년 5월과 12월까지 오픈 베타가 실행 되었으며 [[호나우지뉴]]가 등장한 [[나이키]] 광고 비디오가 처음 백만 조회수를 찍은 비디오로 기록이 된다 그리고 2005년 12월 15일 처음 공식적으로 서비스가 게시되었다. 같은 한주,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 코미디 그룹 [[The Lonely Island]]가 업로드한 Lazy Sunday 뮤직 비디오가 2백만 조회수를 달성하면서 최초의 인터넷 바이럴, 밈 비디오로 평가됨과 동시에 지금의 유튜브를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된 아주 중요한 비디오로 평가 된다. 2006년 2월 [[NBC]]가 저작권을 이유로 원본 영상은 삭제했지만 여러 중복된 업로드 영상들이 총 5백만 조회수를 얻으며 유튜브를 대중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2006년 6월 당시 유튜브는 급속도로 성장해서 매일 6만5천개의 새로운 비디오가 업로드 되고 1억 비디오 조회수을 받는다고 공개했다. 이전에도 AVI나 MPG를 생으로 돌리는 사이트가 있기는 했지만, 이 방식은 서버 측에 엄청난 트래픽 부담을 주고 사용자의 PC의 사양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동영상 콘텐츠는 웹상에서 널리 쓰이지 못했다. [[Internet Explorer]]의 경우 이렇게 하면 웹페이지에 미디어 플레이어 컴포넌트가 삽입되는데 이때 로딩의 압박이 대단히 심했고 이것 때문에 IE가 다운될 정도로 불안정했다. 이 때문에 영상을 삽입할 경우 글 제목에 영상이 있다고 표시하는 것이 매너로 통했다. 2010년대에는 [[모바일]] 환경상 데이터 때문에 글 제목에 영상이 있다고 표시하는 것이 매너, 혹은 시스템으로 강제된다. 실은 YouTube 이전에도 한국의 몇몇 사이트는 다른 방법으로 영상 스트리밍을 했는데 그것이 바로 악명 높은 [[ActiveX]]였다. [youtube(QjA5faZF1A8)] 한국에서는 2005년 12월 20일에 [[임정현(기타리스트)|임정현]] 기타리스트가 [[Canon Rock]]을 편곡한 영상을 통해 알려졌고, 동시에 [[UCC]] 열풍의 기폭제가 되었다. 이런 환경에서 YouTube는 영상을 [[어도비 플래시|플래시]]로 재생하는 기술[* 이때 플래시가 [[환골탈태]]급의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인 플래시 9를 발표하면서 영상 재생이 가능해졌다.]을 통해 영상을 간편하게 공유 가능하게끔 해서 대박을 치게 되었다. 지금에서야 플래시는 [[HTML5]]보다 느리고 기기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이유로 퇴출 대상이지만, 이때만 하더라도 HTML5는 나오지도 않았고 이전의 방법은 플래시보다 수십 배 느렸기에 YouTube의 플래시 플레이어 사용은 그야말로 혁명다웠다. 결국, YouTube의 성공을 보고 세계 각지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플래시를 플레이어로 사용하는 비슷한 아류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마구 마구 [[동영상|영상]]을 올려대자 아무리 트래픽을 낮췄다고 해도 YouTube도 [[서버]]가 버텨 내지 못하고 있으며 [[광고]] 도배해대는 후발 주자들과는 달리 수익 모델이 불확실했기 때문에 [[Google]]이 공식으로 인수하고 나서도 한동안 적자를 봤다. 인수는 [[Google]] 사장과 YouTube 사장이 만나서 식사하다가 즉석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인수된 후에도 2009년까지 [[적자]]를 연간 약 450,000,000달러 수준(약 500,000,000,000원[* '''약 5천억원.'''] 정도)을 기록하다가 2010년을 기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고 한다. 이쯤 되면 거의 깡으로 버틴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진짜 승리자는 YouTube 개발진들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 덕분에 전 세계에서 엄청난 수의 이용자가 몰린다고 한다. 2008년 1월 23일, 원래 2007년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었던 [[한국어]] 서비스가 그제서야 이루어졌다. 이전까지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진입 장벽이 컸었고[* 한국어 서비스가 안됐던 시절에는 영어를 잘해야만 유튜브를 할 수 있었다. 또한 그때 당시에는 한국인은 많지 않았던 시절이라 제목도 영어로 썼어야 했다. 물론 그때도 한글로 쓴 사람이 있었긴 했다], 유튜브보다는 [[아프리카TV]], [[판도라TV]], [[엠군]], [[엠엔캐스트]], [[tv팟]](現 [[카카오TV]])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했던 시절이라 Canon Rock 편곡 영상 이후에도 [[듣보잡]]에 가까운 취급이었다. 그나마 2007년부터 한국인들도 어느 정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2008년 12월 18일, [[Google]]이 인수한 이후로도 넉넉하지 못 했던[* 수전 워치츠키는 2006년, 그 사람이 이끌던 'Google 영상' 서비스의 최대 경쟁사였던 YouTube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형편이 바뀔 수 없을 만큼 뚜렷한 역할을 했다. 당시 에릭 슈미트 Google CEO가 인수를 반대하는 가운데 슈미트 CEO를 직접 설득해 인수를 성사하게 한 것이다.[[http://www.wome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41|#]]] 유튜브 서비스의 재정 상황이 넉넉해졌는지, 16:9 비의 와이드 스크린과 [[HD]]급 영상 서비스를 개시했다. 그 이후로 [[대형 기획사]]들의 가수 신곡 [[뮤직비디오]]들이 HD 화질의 와이드 스크린으로 업로드되기 시작했다.[* 단, 서비스 초기에 바로 등장했던 것은 아니고, 훗날에 HD 화질 업스케일링을 거쳐서 재업로드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009년 11월 30일, 1080p FHD까지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되어, 그냥 HD만 표시되었던 초기와는 다르게 720p HD와 1080p HD로 세부 선택이 가능해졌다. HD 서비스의 여파 때문인지 영상 스트리밍 속도가 예전보다 훨씬 느려지긴 했지만 원 소스가 1080p라면 업로드 후 반나절 정도 처리 과정 시간을 지나면 YouTube로도 1080p 영상을 볼 수 있다. 2010년 1월 22일, HTML5 플레이어 모드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7월 10일에 [[4K]] 영상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3840×2160 UHD 해상도가 아닌, 말 그대로 가로 해상도가 4000대인 4096×3072 해상도를 의미한다.] 지원한다고 발표했으며,[* 하지만 당시 스트리밍 하기에는 너무 고사양이라는 점과 대중적이지 못 한 점 때문에 2012년에 2K (2048×1536) 해상도로 하향되어 4K 지원이 흐지부지 되었다.] 7월 24일에 YouTube 이용자의 일과를 담은 비디오들을 모아 선댄스영화제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드는 프로젝트 〈[[life in a day]]〉[* 이 다큐멘터리 영화의 제목이기도 하다.]가 진행됐었다. [[SK브로드밴드]]에서 버퍼링이 아주 심했었다. KT 백본을 임대망으로 쓰는 SK브로드밴드에서 해외 회선을 더 들여오지 않는 이상 근본상 해결은 힘들고 [[http://manian.com/lecture/1117450|노드 배정을 바꾸는 방법]]과 [[http://habee.tistory.com/80|프리웨어 프로그램 speedbit video accelerator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덜 불편하게''' 쓸 수 있었다. 현재는 로딩 속도가 대폭 개선되어 타사와 별 차이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2011년 8월 18일 [[https://www.youtube.com/music|Youtube Music]]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양질의 음악을 들을수 있게 되었다. [[https://youtu.be/mNZ08Wpjh6U|소개 영상]]에서는 소개한 가수들 중 [[저스틴 비버]]나 [[LMFAO]], [[레베카 블랙]](레베카는 Top 10 차트 순위 중 제1 위) 등 [[까]]가 많은 사람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업로드 이틀 만에 비추천을 2000개 이상(75% 정도)을 먹으면서 이용자들에게 대차게 까였다. [youtube(Uw52KAT2Ry0)] 지금과 같은 YouTube 메인 페이지는 2011년 12월 2일에 현재와 같이 윤곽이 잡혔다. 홈페이지가 채널 구독 화면으로 바뀌고 미리보기 화면이 커졌으며 카테고리 메뉴의 구성도 완전히 바뀌었다.[* 예전 YouTube의 메인 화면은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C%A0%ED%8A%9C%EB%B8%8C?action=download&value=youtube20110818.jpg|이런 느낌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이야기하는지를 가능한 많이 표시할 수 있도록 했었다. 여기에 과거 이력을 토대로 한 개별적 추천영상 기능도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게다가 저런 화면 구조들 모두 위치 및 표시유무 등을 개인에 맞게 설정할 수도 있었다. 이러한 리스트가 다시 표시되는 데는 1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기능상으로 보면 개악. 동영상 썸네일 사이에 쓸데없는 빈 공간이 너무 커져서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숫자는 줄고 전에 없던 스크롤이 필요해졌다. 즐겨찾기수, 추천수 등 다양한 형태의 통계에 기반한 인기 영상이 표시되지 않게 되었다. 단순한 재생수 기반의 인기 영상을 찾는 것도 몇 단계의 클릭이 필요하며 그나마 전과는 비할 수 없이 표시수가 적다. 대신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 내부적인 알고리즘으로 선택된 추천 영상이 표시되는 것으로 바뀌어 버렸다. 이에 따라 YouTube 그 자체가 가지는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이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자료가 표시되는 위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자료의 선택이 다른 유저의 동향보다는 YouTube가 임의로 제시하는 영상들의 비중이 커져서 광고기능이 강화되었다. 그리고 채널 중심의 메인화면은 유료 콘텐츠 장사에 대비한 것으로 여겨졌다. 2012년 12월 4일에 다시 한번 개편이 이루어졌는데, 아무래도 모바일 환경에 맞추기 위해 대대적으로 웹사이트를 바꾼 것 같다. 이번에도 개악.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검색 결과를 '''조회수나 최신순으로 정렬하는 것이 공식 지원에서 제외되었다 부활했다.'''[* 2019년 3월 15일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가 벌어진 후 테러 영상이 유포되자, YouTube 측에서 이를 막기 위해 '''검색 필터를 일시적으로 중지시켰다.''' 한국 시각으로 2019년 3월 30일 오후 10시 15분 확인 결과 필터가 다시 적용된다.] *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썸네일과 쓸데없는 여백은 '''더''' 늘어났으며, 정작 텍스트로 된 구체적인 정보는 표시량이 더욱 줄었다. 심지어 글자 크기도 작아졌다. * 동영상을 퍼갈 때 '이전 소스 코드 사용' 옵션이 사라졌다가 며칠 후에 부활하였다. 현재 사용되는 소스 코드는 아이프레임([[iframe]]) 태그를 사용하는데, 이 태그는 아무 웹페이지나 통째로 다른 페이지에 삽입할 수 있고, 악의적으로 쓰기 쉬워, 보안상 문제로 상당수 사이트에서 차단되어 있는 태그이다.[* 인터넷 초기 시절에 iframe 태그를 이용해서,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페이지를 게시물에 심던가, 납치 페이지를 심는 행위가 심해서,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iframe을 게시판 글쓰기에서 허용하지 않게 되었다.] 이런 곳에 iframe 코드 형태로 YouTube 영상을 퍼가려면 애로사항이 꽃피게 된다. 아울러 [[나무위키]]의 운영진은 YouTube 영상에 iframe을 허가한 적이 없다. 그런데도 YouTube 영상이 iframe으로 등재되는 것은 일단은 규정 위반이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서(…) 묵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 [[댓글]]에 프로필 사진이 표시된다. 당연히 로딩시간은 늘고 한 화면에 보이는 댓글은 줄었다. * 배경이 강제로 흰색으로 고정된다. 보는 사람에 따라 눈이 아프고 아몰레드는 번인 걱정이 더 심해졌다. * 순위나 통계 기능이 사라졌다. 2012년 11월 말 이후로 '최대 조회 동영상'라는 기본적인 것밖에 제공하지 않았으며, 그나마도 직접 접근하기 위한 메뉴가 없어졌다. 2013년 6월 16일 전후로 'Youtube 100'에 오류까지 발생해 이후로는 URL 직접 입력밖에 접근 방법이 없었다. 이후 8월 말경 'Youtube 100'이 부활했지만, 2013년 10월 초, 끝끝내 모든 차트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K-POP]] 및 [[한류]] 관련으로 익숙해진 동영상 내부의 통계도 간소화되었다.~~[* 어느 순간부터 간소화되지 않은 수치로 다시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동영상 '''콘텐츠 제공''' 사이트로 바뀌었다. 기업체가 아닌 일반 유저들도 '콘텐츠 제공자의 하나'로 간주되어 가고 있다. '다른 유저의 동향'에 의한 동영상 접근 기능은 조용히, 모조리 제거되어 YouTube 자체적으로 어떤 영상이 화제를 얻거나 주목받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유저가 어떤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YouTube의 통제가 갈수록 늘어났다. [[2013년]]에는 원클릭으로 조정할 수 있었던 '특수효과', '플레이어 크기', '품질'(해상도) 등이 '설정'이라는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 안으로 숨었다. 그리고 2013년 12월 25일에 4K UHD 영상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 해 11월에는 [[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171666?hl=ko-KR|댓글란을 개편했으나]] [[구글 플러스]]와 강제로 아이디가 연동되어서 상당한 진통을 겪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사건 사고|관련 문서]]로. 현재와 같은 YouTube 유저 체계는 이때 탄생하였다. [[2014년]] 10월부로 60FPS 영상 업로드가 정식으로 지원된다. 단, 소스 영상은 최소 720p 이상[* 세로 방향일 경우 360p 이상]의 해상도여야 하며 외부로 퍼갈시에는 iframe 태그로 퍼가야만 60FPS 영상을 볼 수 있다. embed 태그로는 미지원. 4K UHD 60FPS은 아직 미지원 상태였다. [[2015년]] 벽두부터 YouTube 탄생 10주년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개편 계획이 발표되었는데, 1월 29일에 HTML5 플레이어 모드가 이제 기본 플레이어로 전환되었고, 2월에 아동 전용 앱인 YouTube 키즈를 출시했다. 국가별로 다른 청소년 심의와 17, 19금을 자처하는 영상들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3월에 4K [[UHD]] 영상에도 드디어 60FPS을 지원하였으며, 5월에 360도(!) 영상을, 6월에 8K UHD 영상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MS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Chrome]]같은 [[웹 브라우저]]로 들어가서 WASD나 마우스로 움직일 수 있다.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하나둘씩 출시되면서 업로드되는 4K 영상은 날이 갈수록 증가 중이고, 360도 영상 역시 뮤직 비디오에 이용되는 등 쓰임새가 많아지고 있다. 2015년 7월 1일, 모바일에서도 60FPS 영상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7월 28일에 YouTube가 [[구글 플러스]]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28/2015072801933.html?main_hot2|#]] [[파일:/image/018/2015/08/05/PS15080500451g_99_20150805165504.jpg]] 2015년 8월 4일, [[HTML5]] 플레이어 한정으로 YouTube 영상 인터페이스가 버전 3에서 버전 4로 올랐다. 재생바가 있는 창이 투명해졌으며, 플레이어 상의 아이콘과 버튼은 다소 두껍고 진하게 변경됐다. 그런데 전체화면이 안 되는 상황이 상당히 많이 나와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는 창 설정을 영화관 모드로 하고 브라우저의 확대/축소 수준을 148%로 해서 보면 된다. 10월 28일에 광고가 빠진 유료 구독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現 [[유튜브 프리미엄]])를 런칭했다. 2016년 5월 경에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에 대한 개편이 있었다. H.264 코덱으로만 방송이 가능하던 상황에서 VP9 코덱으로도 방송이 가능해졌다. VP9 코덱을 통해서 방송 화질의 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최대 해상도가 1080p 및 1080p 고속 프레임레이트에서 1440p 및 1440p 고속 프레임레이트로 상향되었다. 이때의 개편으로 360도 카메라 방송도 가능해졌다. 2016년 11월 8일, YouTube가 VP9 코덱의 프로파일2를 도입하여 [[HDR]] 영상에 대한 지원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업로드 시에 HDR 영상의 PQ(Perceptual Quantizer; SDR의 범위를 넘어가는 밝기를 저장하기 위한 시각적 양자화 과정) 메타데이터가 존재하면 HDR로 인식이 되어 VP9 프로파일2의 PQ 방식으로 HDR 영상을 처리한다. 현재까지는 크롬캐스트에서만 YouTube의 HDR 영상을 재생할 수 있고 이용하고자하는 TV가 HDR을 지원해야한다. PC 환경에서는 YouTube가 이용하고자 하는 PC가 HDR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여 YouTube HTML5 플레이어가 HDR 영상이 재생가능하다고 인식하는 경우에는 HDR 영상을 재생하고 그렇지 않으면 기존의 SDR 영상을 재생한다. 2016년 11월 30일, 360도 비디오 및 표준 비디오 모두 4K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해졌다.([[https://youtube.googleblog.com/2016/11/4k-live-streaming-live-has-never-looked.html|#]]) 이제 4K 영상도 큰 무리 없이 빠르게 업로드/스트리밍이 가능한 수준. 2017년 3월 경, 속도조절 목록에 0.75배가 추가되었다. 2017년 8월 29일(미국시각 28일)에 로고가 변경되어 한국 시간 30일 오전 1시 경 적용되었다. 타이포 로고 폰트가 미세하게 달라졌고, 더 이상 타이포 로고에 빨간 네모를 넣지 않고 대신 YouTube 아이콘을 좌측에 붙여 사용한다. 거기에 더해서, 사이트 전체에 걸쳐 기존에 쓰이던 붉은 색이 전부 '''#ff0000'''[* RGB(255, 0, 0)]으로 바뀌었다.[* 전에는 {{{#c4302b ''' #c4302b '''이었다}}}] 모니터에서 표시할 수 있는 색상 중 가장 빨간 [[원색]]인데, 그래서인지 이걸 두고 눈 아프다는 등의 악평이 자자하다. [[파일:20180728유튜브(윈도우7).png|align=center]] 2017년 12월에 [[Windows 7]] [[Internet Explorer|IE11]] 환경에서 전체화면 사용이 불가능해져 기존에 IE로 YouTube를 시청하던 사람들은 엄청난 불편을 겪을 것이다. 다만, 크롬 브라우저로 갈아타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이 된다. 그래서 그나마 다행이다. [[파일:유튜브 TestTube에서 AV1 설정 옵션.png|align=center]] 2018년 9월 13일, YouTube는 [[AV1]] 코덱을 테스트 중에 있다. [[https://www.ghacks.net/2018/09/13/how-to-enable-av1-support-on-youtube/| #]] 테스트 중인 영상들에 대한 재생 목록도 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qf6gJt7KuHBmeVzZteZUlNUQAVLwrZS|재생 목록]]. 2019년에 YouTube는 정책을 변경하였다. 이미지 슬라이드 영상들을 대거 제재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수많은 유튜버들은 재정비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YouTube의 광고 수익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무한적으로 광고를 클릭하여 광고수익을 내게하는 불법프로그램 사용 데이터가 적발되면 일정기간 해당 채널에 수익 창출 불가 조치를 내린다. 이로 인하여 수십만 유튜버들이 수익정지를 먹게되었다. 본인이 한 일이 아니어도 처벌받기 때문이다. 또한 불법프로그램 사용 데이터는 사람이 아닌 기계가 분석하고 있다. YouTube 검색창에 '유튜브 정책 변경' 등을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12월 10일에 약관이 개정되는데 그 중에서 "'''YouTube는 귀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더 이상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귀하의 액세스나 귀하의 Google 계정의 본 서비스 전체 또는 일부에 대한 액세스를 해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추가되어 있다. 때문에 수많은 유튜버들은 상업용 콘텐츠를 제외한 모든 콘텐츠가 삭제될 것이라는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20년 3월부터 비디오 화질 설정에서 720p, 720p60 옵션에 빨간색 [[HD]] 위첨자 모양이 빠졌다.[* [[파일:KakaoTalk_Photo_20200412_1159_42649.jpg]]]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YouTube의 트래픽이 증가하자 YouTube에서 기본 설정을 720p로 하고 720p의 비트레이트를 감소해서 그렇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https://www.reddit.com/r/youtube/comments/fpzdq0/bug_720p_not_hd/|#]]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상향 평준화 되어서 720p는 더 이상 '고화질'이 아니어서 그렇다는 의견도 있다. 2020년 6월 15일 이후부터 [[나무위키]]의 YouTube 문법에서 자동적으로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나, '''정작 사용자 입장에서는 데스크탑, 모바일 모두 해당 기능을 전혀 끌 수 없고, 관련 설정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일일이 취소 버튼을 눌러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2020년 말부터는 [[https://en.wikipedia.org/wiki/HTTP/3|HTTP/3]]을 지원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