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G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자체 작사·작곡 === 주로 [[SM엔터테인먼트]]가 외부에서 OEM 방식으로 외부 프로듀서들에게서 곡을 사오는 방식이라면, YG엔터테인먼트는 자칭 타칭 '''[[가내수공업]]'''이라 하여 내부 프로듀서들을 키워 내는 데에 투자가 많은 회사이다. 최근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스튜디오를 많이 짓고 새 프로듀서들을 많이 영입하였으며, 프로듀서 오디션까지 진행하고 있다.[* 프로듀서 로빈의 인터뷰에 따르면 인하우스 프로듀서에게 YG엔터테인먼트는 거의 천국이라고 한다. 다만 엄청난 경쟁을 뚫고 들어와서 다시 엄청난 경쟁을 뚫어서 트랙을 수면 위에 올리는게 문제일뿐... [[DJ 투컷]]의 말에 따르면 데드라인이 없는 것을 넘어서서 뭐든 간에 완성된 걸 들고 오지 못하면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한다.] 과거에 [[양현석]]이 밝히기를 YG의 메인 프로듀서는 [[PERRY]], [[테디(원타임)|TEDDY]], [[G-DRAGON]], [[KUSH]] 이렇게 네 명이라고 하였으나, 현재 YG의 메인 프로듀서는 [[FUTURE BOUNCE]]와 [[CHOICE 37]] 등으로 보인다.[* [[THEBLACKLABEL]]이 2020년을 기점으로 독립하였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테디(원타임)|TEDDY]]와 [[KUSH]]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아니다.] 현재 소속 프로듀서의 경우 [[CHOICE37]][* 미국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다 [[테디(원타임)|TEDDY]]와의 인연으로 영입되었다.], [[FUTURE BOUNCE]] ([[최필강|P.K]] & [[DEE.P]])[* 2015년, [[최필강|최필강 (PK)]]과 [[DEE.P|박한범 (DEE.P)]]이 힘을 합쳐 만든 작곡팀으로, [[iKON]]의 [[WELCOME BACK(하프앨범)|WELCOME BACK]]에 참여하며 데뷔하였다.], 강욱진, Diggy, [[AiRPLAY]], [[ROVIN]], iHwak, [[BIGTONE]][* 번외로 HAPPY FACE라는 팀이 있었는데, 최필강 (PK)이 [[FUTURE BOUNCE]]라는 팀을 만들기 전에 [[BIGTONE]]과 결성했던 그룹이다.], [[MILLENNIUM]] 등이 있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갖추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자체 작사, 작곡 능력이다. [[YG FAMILY|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에서는 자기 그룹을 스스로 프로듀싱하는 싱어송라이터가 한 명 이상씩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G-DRAGON]] ([[BIGBANG]]), [[이찬혁]] ([[AKMU]]), [[강승윤]] ([[WINNER]]), 그리고 과거의 [[B.I]] ([[iKON]])이 있다.[* [[BLACKPINK]]는 [[THEBLACKLABEL]]에서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TREASURE]]의 경우에는 YG PRODUCER들이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의 경우 이 분야의 끝판왕인 [[BIGBANG]]은 말할 것도 없고 후배 그룹인 [[WINNER]], 현재는 YG를 나간 [[iKON]], [[TREASURE]] 역시 본인들의 음반에 수록되는 곡들을 직접 작사, 작곡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그래야만''' 한다.[* [[TREASURE]]의 경우 멤버들이 프로듀싱 능력을 갖추고는 있지만 아직 메인 프로듀서는 YG PRODUCER가 맡고 있으며, [[iKON]]의 경우 [[B.I]] 탈퇴 이후로 YG PRODUCER들이 메인 프로듀서를 맡았었다.] [[G-DRAGON]]과 [[강승윤]], [[B.I]], [[이찬혁]]은 정말 수준급 프로듀싱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되며, 그 외 그룹 프로듀싱보다는 자작곡 작업을 많이하는 [[송민호]], [[BOBBY]]와 서브 프로듀서를 맡는 [[이승훈(WINNER)|이승훈]], [[김동혁]], [[아사히(TREASURE)|아사히]], [[방예담]] 등도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조건을 여타 보통 아이돌 그룹에게 적용하면 굉장히 큰 부담이 되겠지만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에겐 너무도 당연한 일이며, 그걸 또 해내는 이유는 애초에 '''양현석이 연습생 시절부터 이렇게 육성시켰기 때문이다.''' 일단 YG엔터테인먼트는 기본적으로 설립 당시부터 힙합을 추구해온 레이블이기 때문에 YG의 아이돌 그룹은 기본적으로 래퍼가 꼭 들어가며 자신의 파트는 자신이 직접 작사한다.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본인이 쓸 가사는 본인이 직접 쓰는 게 래퍼들의 당연한 기본이자 소양이다. 타인이 쓴 가사를 쓰는 래퍼는 기본적으로 조롱부터 받는게 힙합계이다.[* 고스트 라이팅을 하는 래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 그 래퍼는 이미지가 많이 떨어지게 된다. 래퍼의 평가 요소는 플로우등 도 있지만 작사 능력도 엄연한 래퍼의 기본으로 아무리 목소리가 좋고 리듬에 맞게 랩을 잘하더라도 가사 작곡을 본인이 직접 하지 않는다면 힙합을 좋아하는 팬들은 결코 좋게 보지 않는다.] 단순히 싱어송라이팅이 가능하다고 한들 곡의 수준이 떨어지면 결국 도로아미타불이지만 각 팀의 메인 프로듀싱 멤버인 [[G-DRAGON]] ([[BIGBANG]]), [[강승윤]] ([[WINNER]]), [[B.I]] ([[iKON]])이 축이 되어 제작한 세 팀의 음원은 발매할 때마다 모든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G-DRAGON]]은 말할 것도 없고, [[강승윤]]이 메인 프로듀서로 작업한 [[REALLY REALLY]]와 [[EVERYDAY]], [[MILLIONS]], [[B.I]]가 메인으로 작업한 [[사랑을 했다]]와 [[공허해]], [[WELCOME BACK(하프앨범)|취향저격]]이 있다.] 작사/작곡하는 척이 아니라 프로듀싱 능력도 제대로 갖추고 있다는 의미이다. [[K팝 스타 시즌2]]를 통해 데뷔한 [[AKMU]]의 [[이찬혁]] 또한 이전부터 자작곡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YG엔터테인먼트의 이런 성향과 맞아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