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G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특징 == [[1996년]] [[3월]], [[양현석]]이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이후 설립한 [[연예 기획사]]로,[* 당시 사명은 현 YG의 모체인 "현기획".] 설립 이후 아이돌 그룹 [[킵식스]]를 데뷔시켰다. [[1997년|이듬해]] [[5월]], 사명을 "MF기획"으로 변경하고 [[지누션]]을 데뷔시키게 되며,[* 사명의 경우, [[션(지누션)|션]]의 패션 브랜드 'Majah Flavah'와 같은 로고 디자인을 사용하였으며, [[지누션]]의 1집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1998년]] [[2월]],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서태지]]가 [[양현석]]에게 붙여준 별명 '[[양군]]'에서 이름을 따온 "[[양군기획]]"을 설립하며 [[원타임(그룹)|1TYM]]을 데뷔시키고 'YG FAMILY'를 결성한다. 이후 [[2001년]] [[5월]], 사명을 현재의 "YG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한다.[* 지금도 [[Mnet]]에서 당시 발표된 곡들의 M/V를 상영하면 옛 사명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음악적으로는 [[대한민국]]의 [[SM엔터테인먼트|연예]] [[JYP엔터테인먼트|기획사]] 중에서 '''블랙 뮤직'''을 가장 추종하고, 특히 [[랩 음악|랩]]/[[힙합 음악|힙합]] 음악에 강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기획사이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시가 산하 레이블이였던 [[THEBLACKLABEL]]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블랙 뮤직을 추종하는 레이블"이다.] 정확히는 [[미국]]의 [[힙합 음악|힙합]], [[R&B]], [[록 음악|록]] 장르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과거 2000년대까지는[* 정확히는 [[BIGBANG]]이 [[거짓말(BIGBANG)|거짓말]], [[마지막 인사]] 등으로 활동할 시절까지이다.] 대한민국 고유의 아이돌 음악이나 일본 음악의 영향도 꽤 받았던 시절이 있었으나, 2009년 [[2NE1]]의 데뷔를 기점으로, 영미권 음악의 주류를 따르는 경향으로 확고하게 바뀌었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부터는 '''아티스트 고유의 음악색'''을 중요시하는 분위기로 변화하고 있다. YG 특유의 힙합 스타일을 바탕으로 각팀의 프로듀서들이 자신의 팀이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로 이끌어나가고 있다. 20년대를 기준으로 [[BIGBANG]]과 [[BLACKPINK]]의 경우 "YG 고유의 스타일"을 추종하고 있으며, [[WINNER]]는 "청량한 여름 스타일", [[TREASURE]]는 "밝고 희망찬 스타일", [[젝스키스]]는 "따뜻한 옛 가요 스타일"을 중점적으로 추종하고 있다.[* [[AKMU]]의 경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기 때문에 한 단어로 정의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해당 스타일을 중점적으로 추종할 뿐, 해당 장르 외에 다른 장르를 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스타일을 정확히 정의하기 보다는, 각 팀의 프로듀서들의 음악적 스타일이 나타난다고 보면 편할 것 같다. [[BIGBANG]]은 [[G-DRAGON]], [[WINNER]]는 [[강승윤]], [[AKMU]]는 [[이찬혁]]의 스타일이 나타난다. 그 외 [[BLACKPINK]]는 [[테디(원타임)|TEDDY]], [[TREASURE]]는 [[CHOICE37]]과 [[FUTURE BOUNCE]]가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