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50 (문단 편집) == 여담 == 우리나라의 스마트 무인기 사업도 초기에는 이 X-50의 영향을 받아 CRW 형상을 하는 것도 고려하였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많아보였기에(아직 X-50이 실패하기 전의 일이다) 몇 가지 형상을 놓고 비교검토하였으며, 미국의 [[조지아 공과대학교]][* 우리나라엔 별로 안 알려져있지만, [[항공우주공학]] 분야에서 미국의 [[MIT]] 다음가는 대학이다.]과도 협동 연구하고 체계적으로 비교검토하여 CRW 형상보다는 현재의 [[틸트로터]] 형상이 우리 실정에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 결과 스마트 무인기 사업은 X-50 대신 미국의 이글아이를 닮은 무인 틸트로터 형태로 개발되었고, 결과적으로 X-50과는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영화 '6번째 날'에 딱 이러한 방식을 모티브로 한 비행기가 나온다. 주인공이 작중 운영하는 민간 공항에서 스노우보더들을 인근 설산으로 운송하는 데 사용된다. 다만 이 비행기에는 본 항목의 비행기와 아주 큰 다른 점이 있는데, 이 비행기의 로터는 2개로, 고속 비행 모드시 로터가 정지 후 고정되어 주[[날개]] 역할(!)을 한다는 것. 공중에서 로터를 멈추는데도 미동도 안하는 괴이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배경이 미래라서 아놀드가 휴대용 조종기로 원격 조종을 하는 장면도 나온다. 맨 마지막에 [[실속]]에 빠졌는데 아놀드가 [[주인공 보정]]으로 구사일생으로 비행기를 원상복구시키는 장면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