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SNS) (문단 편집) === 오해 === * 한국어 트위터=twtkr - 2011년 1월 19일 전까지 트위터는 공식적으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흔히 twtkr가 트위터 공식 한국어 서비스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서비스는 [[드림위즈]]에서 트위터의 API를 이용해 트위터 서비스를 래핑한 웹기반 클라이언트 중 하나로서 한국 사람들이 트위터를 사용하기 쉽도록 한국어 기능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일 뿐, [[언론]]의 [[설레발]]과 + twtkr에서 "한국어 트위터" 식의 잘못된 표현 사용으로 발생한 착각이다. *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 위의 twtkr와 상황이 비슷하다. 국내 언론에서는 웨이보를 '중국판 트위터'로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시나 웨이보]]는 중국의 대표적인 [[마이크로 블로그]]로, 중국 정부가 모든 국외 SNS를 막아버린 상황에서 이들과 직접 경쟁할 필요 없이 최고의 대체재 역할을 한다. 트위터와 직접 경쟁했던 한국의 유사 서비스인 다음 요즘과 네이버 미투데이 등이 종료된 상황인 것과 대비된다. 그러나 트위터 사가 직접 웨이보의 지분을 소유하거나 운영에 관여하거나 제휴를 하는 건 아니므로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란 표현은 옳지 못하다. 그리고 중국에는 시나 것 말고도 운영되는 마이크로 블로그(웨이보)가 여러가지가 있고, 심지어 몇몇 사이트들이 직접 마이크로 블로그를 설치해 운영(시나 같은데에 계정을 만들어두는 게 아니라)하는 사례도 있으므로, 시나에서 운영하는 걸 가리킨다면 "중국의 대표적인 마이크로 블로그인 시나 웨이보"라고 표현해주는 게 옳다. * 맞팔은 매너 - 위에도 기술한 것처럼, 맞팔은 꼭 해야 하는 매너가 아니다. 관심 있는 사람만 팔로잉하는 것으로 족하다. 사실 서로 어느 정도 아는 사이라면 보통 맞팔을 하는지라 이런 오해가 생기는 건데, 이건 아는 사람들 간의 예의지 트위터의 당연한 매너는 아니다.[* 맞팔을 단순히 구독의 개념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인맥의 개념으로 보는 사람이 있어서 아직도 의견 차이가 있다. 물론 맞팔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보통 멘션 없이 팔로우를 하면 구독계로 간주하는 편이다. * 언팔로우와 차단 - 가끔 트위터상에서 누가 나를 언팔했니라든지 누가 나를 블락했다 따위의 불평, 심지어는 인신공격성 트윗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트위터에서 맞팔은 선택일 뿐이지 필수가 아니다. 물론 언팔, 블락당한 입장에선 섭섭하고 화가 난다. 참고로, 한국에선 블락의 경우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그 때문에 한국의 트위터 유저들은 맞팔 상태에서 그 사람의 트위터 계정 글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고 판단되면, 블락보다는 언팔이나 블언블을 택하는 편이다. 하지만 요즘은 극단적인 성향의 유저가 많은 탓인지 맞팔 상태이거나 심지어 전날까지 친하게 이야기하며 지냈던 이와도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차단해버리는 경우도 흔하다. 트위터 유저 중 십중팔구는 트위터 맞팔 친구로부터의 영문 모를, 납득하기 힘든 이유에서 비롯된 차단을 적어도 한번은 당한 경험이 있을 정도. 심지어 체인블락이라고 해서 자신이 차단을 한 사람과 맞팔을 한 사람들을 모조리 차단해버리는 일까지 있다. * 트위터는 미국 서버라 고소로부터 자유롭다? - 미국에서도 범죄인 살인 같은 중범죄는 얄짤없다.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의 경우, 한국 법무부의 사법공조 요청에 미국 법무부가 트위터 서버를 압수수색하여 두 피의자가 나눈 메시지 데이터를 복원해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229429|#]] 다만 [[사이버 모욕죄]], [[사이버 명예훼손]](사실적시) 같은 한국에서만 있는 법이라면 협력하지 않는다. 트위터에서 고소를 성공했다면, 트위터가 협조한 것이 아니라 가해자가 본인 계정에 신상 단서를 흘려서 그를 토대로 고소에 성공한 것이다. 가짜뉴스가 많은만큼 고소에 성공했다고 외치지만 후기는 제대로 쓰지 못하는 유저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