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hy? (문단 편집) === 한국사 === * [[선덕여왕]]이 항상 [[성군]]급으로 묘사되나, 선덕여왕이 암군까지는 아니라도 고평가받을 성군급 인물은 아니라는 평가가 많다. 《삼국의 경쟁》 편에서는 확실히 성군으로 미화되었지만 다른 편에서는 적당히 표현되거나 《역사를 바꾼 사건》 편에서는 선덕여왕의 일화만 소개하여, 그나마 좀 덜 미화되었다. * 《역사를 바꾼 사건》 편에서는, [[문익점]]이 붓두껍에 [[목화]]씨를 넣어서 가져왔다는 오류를 넣었다.[* 원래는 주머니에 넣어 가져왔다고 한다.] * 전쟁 편에서 정족산성전투에서 프랑스군이 60명이 아니라 160명이라고 나온다. * 《고려시대》편에서 신라 때까지는 무슨 무슨 왕이라고 하다가 고려에서는 왜 태조나 광종 같은 시호를 쓰게 된 거냐고 묻는 대사가 나오고 이에 설명을 해주는데 틀린 개념이다. 태조나 광종 등은 '[[묘호]]'이며 무슨 무슨 왕이라 할 때 들어가는 단어가 '[[시호]]'이기 때문이다. 또 묘호를 받은 군주들에게도 시호는 있지만, 그 경우는 글자 수가 길다. 2권 34페이지에는 국강상광개토연평안호태왕이 시호라고 제대로 써 있지만 조선 전기에서도 [[세종(조선)|세종]]을 세종이라고 불렀다가 돌아가고 나서 붙는 시호니까 모를 거라는 대사가 나왔다. 시호는 묘호를 포괄하는 개념이 아니다. * 《승자와 패자》편에서 [[원균]]을 비판하긴 하지만 [[이순신]]과 원균은 지장과 용장인 것이 달라 서로 맞지 않고 원균은 선봉장으로 적의 예봉을 꺾고 사기를 낮추는 역할을 했으며 [[칠천량 해전]]도 권율과 조정의 무리한 명령 때문이라는 대사가 나오는 등 최악의 졸장 수준으로 까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순신과 원균이 라이벌처럼 대립하긴 했으나 단순히 성향이나 가치관의 차이로 대립한 것이 아니라, 원균의 무능함과 인간성이 워낙 심각해서 이순신이 극도로 혐오했던 것이다. 그리고 칠천량 해전에서 죽지 않고 그 뒤로 계속 사는 [[원사웅]]을 죽었다고 한다. * 《조선 후기》, 《왕자와 공주》, 《왕비 이야기》 같은 편들에서 영조~순조 시기가 나올 때 하나같이 [[사도세자]]가 [[노론]]에 의해 모살된 당쟁의 희생자로 나오고 [[화완옹주]]나 [[정순왕후(조선 영조)|정순왕후]]도 사도세자와 정조에게 있어 악녀 같은 이미지로 나오는 등 노론 음모론이 반영되어 있다. * 세상을 바꾼 도전에서 한명회는 작은 키에 당나귀 귀에 코는 주먹코인 엄청난 추남으로 나오지만, 실제 한명회는 키가 큰 미남이다. * [[일제풍수모략설|쇠말뚝 이야기]]도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