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rframe/워프레임/프로티아 (문단 편집) == 평가 == 운영에 손이 상당히 많이가 바쁘지만 그만큼 역동적이고 플레이가 재밌는 워프레임이다. 어떤 상황에도 대처 가능하다는 말에 걸맞게 실드버프/회복기, 군중제어기, 극딜기, 에너지/체력/탄약 보급 및 회복기와 생존기를 전부 갖추고 있다. 4번 템포럴 앵커를 깔고 스킬들을 마구 난사하며 적들을 쓸어버린 후 시간을 되돌려 마나를 다시 회복하고 다시 반복하여 쓸어버리는게 플레이 스타일. 모딩 방향성은 지속을 높이고 범위는 그대로, 위력이나 효율을 버린다. 1번은 사실상 딜링기가 아니고, 주력 딜링기 2번은 피해량 두배 매커니즘 때문에 위력을 과하게 챙길 필요가 없다. 지속시간이 곧 딜량이자 생존력인 프로티아 특성상 지속을 챙겨 123번 어빌리티들을 강화해주는게 중요하다. 또한 프로티아는 지속딜이 특징이기 때문에 어빌리티를 여러번 쓰기 위해 에너지 양을 늘리거나 효율을 올려 어빌리티를 여럿 겹쳐 쓸 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체력 오브로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이퀼리브리엄 모드와 동반자가 무한히 체력 오브를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신스 파이버 모드의 조합으로 사실상 에너지를 무한히 수급할 수 있으며, 애초에 4번을 쓴 후엔 마나를 펑펑 다써버려도 4번이 끝나면 쓰기 전으로 바로 돌아오므로 효율을 버리더라도 쓰기 어렵지 않은 편. 2번의 데미지가 강력하다고는 하지만, 강철의 길, 특히 교란의 경우 데몰리스트같은 튼튼한 적들이 걸림돌이 되는데, 프로티아의 2번은 지속시간동안 최대한 많은 적을 때려야 피해 증폭의 효율을 최대로 뽑아낼수 있는 반면, 교란의 데몰리스트처럼 매우 단단한 적 한명만을 집중 공격 해야할때 의미있는 피해를 주려면 최소 30~40번을 쏴야 하는데, 포탑이 30~40번 때리려면 지속시간이 7~8초대까지 가야만 가능하며, 극지속 모드에 아케인마저 몰트 이피션시를 껴도 간신히 9.5초가 된다. 이는 주변 다른 적까지 모아서 팰시 보완이 가능하나, 근본적인 문제점으로써 매번 적이 나올때마다 팀원이 선수치기 전에 이쁘게 모아놓는 것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 이는 포텐셜은 상당히 높지만 포탑의 데미지가 증가하기까지의 예열시간으로 인해 TTK가 지연되고 쓰기 까다로워지는 워프레임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다만, 2번이 다발적인 화염 상태이상 피해를 빠르게 광역으로 우겨넣고, 포탑이 3개까지 중첩이 가능하다는 특성을 살려, 최근 추가된 화염 상태이상을 2배로 중첩시키는 '아콘 바이탈리티' 모드나 [[https://m.dcinside.com/board/ordis/254319|Heat Inherit]][* 번역하면 '''화염 상속'''. 요약하자면, 한 무기로 화염 상태이상을 입히고 다른 무기나 어빌리티로 화염 상태이상을 입힐시, 화염 틱뎀은 무기마다 별개로 계산되는것이 아닌 처음 때린 무기의 틱뎀에 가산되어 데미지가 크게 증폭된다는것.][* 즉 화염 모드와 팩션 모드 등등 있는것 다넣어 틱뎀을 끌어올린 무기를 발라놓고 프로티아 포탑으로 패면 '''포탑이 입히는 모든 틱뎀에 처음 팬 무기의 틱뎀까지 추가되어서''' 데미지가 크게 상승한다.] 등을 채용할 시 포탑의 예열을 신경쓰지 않고도 막대한 딜을 쏟아넣을 수 있다. 헬민스를 사용할때는 확실한 생존기이자 탄약/에너지/체력 회복기 역할이기는 하나 전투의 흐름을 깨먹고 2초간 손을 놓고 있어야 해 일장일단이 있는 4번을 주로 빼는데, 다른 어빌리티로도 생존력이 어느정도 받쳐주는 프로티아는 몹몰이나 방깎 어빌리티를 챙겨 2번을 서포트하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