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문단 편집) ==== 성폭력 및 가정폭력 무관용 원칙 ==== 해당 범죄에 대해 문제제기나 조사가 되면 그 사람은 즉시 활동 정지 처분을 받으며 유죄나 사실로 판명날 경우 그 즉시 해고 처분이 내려진다. 특히 [[잭 갤러허]]는 이 일로 영구제명 돼서 [[크리스 벤와]]와 더불어 대표적인 영구제명 사례가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CEO인 빈스 맥마흔이 성추문과 그로 인한 횡령이 밝혀지자 빈스 맥마흔 또한 반강제적으로 은퇴하면서 CEO도 이 원칙 앞에선 얄짤없다는 걸 보여줬다.[* 이후 빈스 맥마흔은 WWE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하기는 했지만 직접적인 출연은 자제하고 있고 WWE 업무 또한 CCO인 트리플 H가 총괄하고 있다.] 이 제도의 문제점은 유죄판결이나 사실 관계 여부를 떠나 문제 제기 단계부터 처분을 시킴으로써 [[무죄추정의 원칙]]이 사실상 없다는 점이 있다. 거짓, 또는 무죄로 밝혀져도 이미 처분 받았을때 생긴 타격은 회복이 안된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한번 이런 누명을 써버리면 누명을 벗어도 이미 추락한 명예는 회복이 안 된다는 점이다. 다만, 이걸로 WWE를 비난하기도 뭣한 게 크리스 벤와의 경우 추모쇼 까지 했다가 살인 사건이 뒤늦게 밝혀지며 크게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1990년대 스테로이드 파동과 맞먹을 정도로 WWE의 이미지를 나락으로 가버릴 뻔한 상황이 되었으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