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문단 편집) == 그 외 == * 한국의 프로레슬링 커뮤니티에서는 2014년 부터 행보가 마치 [[개그 콘서트]]의 행보와 매우 유사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http://blog.naver.com/zer0kim/50109487188|WCW와의 동시간대 시청률 및 PPV 수익 비교]] * 2016년 7월 전직 선수 및 직원들에게서 집단 고소를 당했다. 주요 골자는 선수 시절 엄청난 혹사와 과도한 규제, 없는거나 다름 없는 복지 등. [[http://politicalrap.blog.me/220767612170|참고]] * 프로레슬링 갤러리의 한 갤러가 2016년 초 기준 로스터에 대한 장단점을 기술했다. WWE 선수 로스터에 대한 한국 웹상의 반응을 굉장히 잘 요약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784493&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775730&s_type=search_all&s_keyword=%EC%9E%A5%EB%8B%A8%EC%A0%90|WWE 슈퍼스타들의 장단점]] * 2018년 7월 또 다른 프갤러가 현역 로스터에 대한 장단점을 2016년 개념글 형식처럼 작성해서 호응을 얻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456665&page=1&exception_mode=recommend|심심해서 써보는 현 스맥다운 로스터들의 장점&단점txt]]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456697&page=1&exception_mode=recommend|반응 좋아 써보는 현 RAW 로스터들의 장점&단점TXT]] * [[Brawlhalla]]에서 콜라보를 했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퍼포먼스 센터에서 RAW와 스맥다운, PPV 모두 무관중 경기로 진행 중이다.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387413|#]] 덤으로 플로리다 주 정책으로 인해 최소 인원만 모여서 녹화방송으로 몇 주 분 방송 분량을 몰아서 제작하는 식으로 진행 중이었는데, 코로나 여파로 많은 선수들과 임직원들이 2020년 4월 16일을 기점으로 정리해고를 당했는데, 이들 중엔 [[칼 앤더슨]], [[루크 갤로우스]], [[미로(프로레슬러)|루세프]]등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붙잡아두고 있다가 방출한 선수들이 상당수라 충격을 주고 있다.[[https://m.ruliweb.com/news/board/1005/read/2732452?search_type=subject&search_key=WWE|#]] * 다른 PPV도 그렇다시피 WWE 또한 나름 호화로운 스폰서를 PPV에 투자한다. 그 절정이 애티튜드에 시작되었는데 2004년까지 그 해 열리는 모든 PPV에 스폰서를 달았고, 몇몇 PPV는 비디오 게임도 스폰서로 등장하는데, 2000년대 들어서 [[파이널 판타지 10]], [[소울 칼리버 2]], [[철권 5]]같은 대작 게임들이 스폰서로 나오면서 주목받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런 호화로운 스폰서가 나오는 PPV는 대부분 RAW 독점 PPV였다.] 그러다가 2005년도 들어서 PPV 투자를 다소 줄인 건지 WWE.com이나 [[WWE 게임 시리즈]]같은 자체 스폰서가 등장했고 [[WWE 언포기븐(2005)|당년 언포기븐]]부터는 스폰서 없는 PPV도 등장했다. 그리고 스폰서 없는 PPV는 점점 늘어나면서, 최근 들어서는 [[로켓 리그]]같은 호화 스폰서 PPV도 종종 있으나, 대부분은 스폰서가 없거나 자체 스폰서로 때운 게 대부분이며 스폰서의 비중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 2010년대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여성 로스터층의 비중이 이전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대표적인 예로 2018년엔 아예 여성 레슬러만 참전하는 PPV인 에볼루션을 개최할 정도고 이전에는 디바챔으로 있던 것을 스맥다운/러 브랜드별로 위민챔을 나눈 데다가 위민스 태그챔도 브랜드별로 존재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아예 PPV의 메인 이벤트를 위민스 챔피언쉽으로 결정한 적도 있으니, 이전에 비해 여성 디비전이 많이 발전하고 입지가 크게 늘어났음을 증명한다. [[분류:WW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