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노블 (문단 편집) == [[국산 라이트 노벨]] 사업 철수 == [[시드노벨]], [[노블엔진]], [[카니발 노벨]]과 함께 [[국산 라이트 노벨]]을 발매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브랜드였'''었'''다. 발매작 숫자는 적으나 [[박제후]] 작가의 [[웹소설]]을 라이트노벨로 발매하면서 그럭저럭 진용을 갖추기 시작했었다. [[노블엔진]]도 못했던 웹툰 미디어믹스도 진행하고 있었다. 다만 처음에는 연재처를 찾지 못했던 건지 이상하게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연재되었다. 출판사에 투고할 때 기획서를 첨부하는 것이 필수가 아니었다. [[시드노벨]]이나 [[노블엔진]]에서는 기획서는 사실상 필수로 넣어야 하는데 V노블은 이 점에서는 좋은 편이었다.[* 실제로 공모전 같은 곳에 투고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획서에 막힌다고 한다.] 상시투고를 하고 있지만 문제가 많다. 투고한 작품을 파일형식에 오류가 있다며 심사를 거부하거나 편집부는 물론 이미지 프레임 본사에 보낸 메일까지 무시하는 식으로 대해 작가 지망생들의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게 만들고 있다. 작가 지망생을 대하는 이런 반응에 대해 문의를 해도 무시로 대하니 상시투고는 큰 의미가 없어보였고, 결국 국산 라이트 노벨 사업을 철수하면서 상시 투고도 폐지되었다. 하지만 2017년 [[안나 드 발자크의 개념상실]]을 마지막으로 '''웹소설이 아닌 국산 라이트 노벨 신작은 더 이상 출간되지 않는다.''' 이후 현재는 [[길찾기]] 이름으로 [[카카오페이지]] 등지에 연재된 [[FFF급 관심용사]] 등의 웹소설 단행본을 V노블, V Plus 레이블을 통해 라이트 노벨 종이책으로 발매하고 있다. 사실상 '''시드북스, [[학산문화사]]처럼 웹소설 노선으로 전환'''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7월 박제후 작가의 말[* [[https://blog.naver.com/dlwkfm100/221324273959|블로그 포스팅 댓글]]]에 따르면 국산 라노벨 완전 철수 방침에 따라 신작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고 [[가출천사 육성계약|기존 작]]도 연재처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다[* 가출천사 육성계약의 경우 이후 완결까지 출간하기로 합의했다고 작가가 밝혔다]. 다만 V Plus로 출간되는 웹소설 등 다른 분야는 출판사 측의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고 박제후 작가는 판권을 야담으로 이전했지만 잡코리아 기준 2020년 7월 이미지프레임 웹콘텐츠사업부에서 웹소설 관련 인력 채용 공고가 올라온 적이 있었기 때문에 속단할 수 없다. 이후 길찾기는 사명을 [[블루픽]]으로 변경하며 사실상 [[웹소설]], [[웹툰]] 집중 노선으로 사업을 전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