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sage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visage, g=, score=8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visage/user-reviews, y=, score=6.5)]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visage, g=, score=8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visage/user-reviews, y=, score=7.3)]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엑스박스 원|{{{#ffffff XBO}}}]]}}}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visage, g=, score=78)]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visage/user-reviews, y=, score=6.6)]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10461, title=visage, rating=strong, average=78, recommend=78)] 일단 게임 분위기 자체는 공포 분위기를 제대로 내서 상당히 무섭다는 평이 많다. 다만 패턴이 비슷하기 때문에 익숙해지기 쉬운 구조긴 하다. 배경이 집인만큼 인플레이의 대부분은 집 안을 돌아다니게 된다. 근데 이 집 생각보다 훨씬 넓어서 미로같이 느껴질 수 있는데 집 구조는 잘 짜여있는 편이다. 아직 앞서 해보기 버전이긴 하지만 게임 진행에 있어서 상당히 불친절하다는 의견이 많다. 갈림길과 넓은 구조의 방이 많지만 진행에 도움을 주는 요소나 힌트가 거의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그래도 챕터 1의 초반 한정으로 나름 힌트가 몇몇 주어지기도 한다. 여기서만이라도 주는 게 다행일지도...] 안 그래도 길 찾기도 쉽지 않은데 귀신도 피해야 하고 정신력 수치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하니... 그래도 챕터 1은 어느정도 직선형 구조라 그나마 괜찮지만 챕터 2에서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여러 장소를 들락날락 해야하고 직선형 구조도 아니라서 더 힘들다. 거기다 숨겨진 길과 찾아야 하는 아이템이 챕터 1보다 훨씬 많아진 데다가 퍼즐까지 끼얹어져서 헤매기 딱 좋다.[* 더구나 챕터 2는 등장하는 귀신마저 1보다 훨씬 덜 무섭고 익숙해지기 쉬워서 챕터 1보다 공포도 반감되고 재미도 없다는 평가 또한 많다.] 결론적으로 플레이어가 나아가야할 목표 및 방향 제시가 명확하지 않아 플레이를 하는 입장에서는 뭘 해야하고, 왜 여기에 있는 건지 의문만 들게 만든다. 이게 반복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플레이어의 짜증을 유발하게 된다. --불친절함에 플레이하다 포기한 스트리머들이 수없이 많다-- 조작이 은근 답답하고, 한국어 자막 오류도 많아 이 점들을 불편해하는 플레이어도 많은 모양. 그래도 이렇게 불편한 점들도 있지만 연출과 그래픽이 좋고, 무엇보다 분위기 하나만큼은 압도적이기 때문에 스팀 평가는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용두사미에 비견되는 엔딩으로 인해 다소 평가가 갈리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