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eraCrypt (문단 편집) ==== 윈도우 무한 자동 복구 준비 중 ==== 윈도우가 설치된 디스크를 암호화하면 부팅 과정에 VeraCrypt 부트로더[* UEFI의 부팅 순서 설정에서 '''{{{#green VeraCrypt BootLoader (DcsBoot)}}}'''로 뜬다. 응급복구 디스크로 부트로더를 되살리면 명칭이 조금 다른 '''{{{#green VeraCrypt(DCS) loader}}}'''이다(l은 대문자가 아님). 베라크립트 프로그램 버전이나 응급복구 디스크의 버전에 따라 세부적인 명칭은 다를 수 있다.]가 관여하게 된다. 이 부트로더를 거치치 않으면 윈도우에 접근이 안 되며, 베라크립트가 관여하지 않고 바로 [[Microsoft Windows/커널|윈도우 부트 매니저로 부팅]]하게 될 일이 생기면 자동 복구 준비 중 화면을 보게 된다. 이것은 정상적인 것으로, 암호가 입력되지 않았으므로 기존의 윈도우 부트 매니저는 읽을 수 없어 고장난 윈도우로 인식하게 되므로 원인을 알 수 없어 무한하게 자동 복구를 시도하는 것이다.[* 이걸 오히려 보안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데, 베라크립트 부트로더만 날린다면 응급복구 디스크가 있어야(응급복구 디스크로 부팅 후에 v[*v Boot VeraCrypt loader from rescue disk]를 눌러서) 비밀번호 입력 자체가 가능하므로 일종의 USB 열쇠가 되어서 USB 키 + 비밀번호 입력의 이중 보안이 된다. 공격자 입장에서는 베라크립트 암호화가 되었는지 알 수 없게 되므로 고장난 것처럼 보이는 윈도우만 뚫으려고 할 것이다. 설령 응급복구 디스크를 다른 PC에서 새로 만든다고 하여도, 공격하려는 컴퓨터의 시스템 디스크의 현재 비밀번호를 알아야 하므로 밑져야 [[본전]]이다.] 이 화면을 자주 볼 수 있는 때가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하였을 때이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면 대체로 설정이 초기화가 되는데, 설정된 부팅 순서도 초기화가 되면서 베라크립트 부트로더가 아닌 기존의 윈도우 부트 매니저를 로딩하면서 오류를 뿜는 것이다. 간단하게 바이오스의 해당 설정에서 베라크립트 부트로더를 먼저 읽게 순서를 바꿔주면 해결된다. [* 다만 일반적인 싱글 부팅 환경(그냥 윈도우 하나 설치된 상태)에서 시스템 디스크를 처음 암호화하면 UEFI 부팅 순서가 첫 번째 '''{{{#green Windows Boot Manager}}}''', 두 번째 '''{{{#green VeraCrypt BootLoader (DcsBoot)}}}'''이다. 즉, 윈도우 부트 매니저가 더 상단에 있어도 상술했듯이 윈도우 부트 매니저 자체에도 변조가 가해져 있으므로 원래라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윈도우 자동 복구 준비 중이 뜨는 상태가 되었다는 것은, 부트로더들이 베라크립트와 뭔가 맞지 않기 시작했다는 것. 찝찝하다면 정상 부팅한 후에 베라크립트에서 영구 복호화를 한 후에, 다시 암호화를 하면 된다.] 바이오스(UEFI)에서 베라크립트 로더가 보이지 않을 경우, 단순히 바이오스 메뉴에서 보이지 않는 것과[* 베라크립트 로더가 보이지 않고 윈도우 부트 매니저만 있는데도 정상 부팅이 될 때가 있는데 나중에 잘못 꼬이면 복호화하고 재암호화하고 귀찮기 때문에 되도록 부팅 순서 목록에 뜨도록 살려주는 게 좋다.] 베라크립트 로더 자체가 날라간 것 두 가지의 경우가 있다. 전자의 경우, 응급복구 디스크로 부팅한 후, m[*m Restore VeraCrypt loader to boot menu]을 누르고 재부팅하고 바이오스에 들어가면 부팅 순서에 베라크립트 로더가 생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후자의 경우, 단순히 순서가 아니라 베라크립트 부트로더가 망가지거나 날라갔다면[* EFI 파티션 속 EFI\\VeraCrypt 폴더가 사라져있거나 내용물이 비어있는 등], 응급복구 디스크로 부팅한 후에 r[*r Restore VeraCrypt loader binaries to system disk]을 누르고 m[*m]을 누르면 간단히 해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