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TOL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활주로가 있어야지만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것은 창작물에서는 활약하기에 거슬리는 부분이 많으므로 수직이착륙기가 생각보다 꽤 등장하는 편이다. 대부분의 RTS 게임에서는 게임 시스템상 항공기들이 [[호버링]] 상태로 머무는 게 가능하도록 하여 VTOL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블레이드 러너]]에 나오는 [[스피너(블레이드 러너)|스피너]]는 날개가 없는 자동차의 형상이지만 수직 이착륙과 비행, [[호버링]]이 가능하단 점에서 수직이착륙기에 가까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스피너의 아이디어에는 [[해리어]]가 큰 영향을 주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는 [[틸트로터]]의 제트엔진 버전인 틸트제트(Tiltjet)로 비행하는 일본제 VTOL 전투기인 YAGR-3B라는 가상의 기체로 등장한다. 작중의 UN 범국제연합군, NERV, 전략자위대 등에서 널리 운용하는 주력 멀티롤 전투기이자 기체로 전투용 및 요인운송용 등의 파생형을 가진 다목적 기종으로 널리 쓰이는 듯하다. 사실 화력 자체만 보면 상당히 위력적이지만(몇 초 동안 흡사 [[AH-64]]마냥 무유도 로켓 포드와 공대공, 지대지 미사일과 건포드의 기관포를 마구마구 사도에게 쏘아대며 화망을 형성하는 것이 흡사 [[AC-130]] 혹은 전략폭격에 맞먹을 정도다.) 애초에 [[사도(에반게리온)|주적]]이 [[AT필드|재래식 군용병기를 뒷전취급으로 만들 방어막]]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세계관이라 비중은 적다. 새로 공개된 영상 Another Impact에서는 이제 에바의 포효 한 번에 다섯 대가 순식간에 증발하는 굴욕을 보여준다. [[세인츠 로우: 더 서드]]에서는 F-[[69#s-8|69]] VTOL이라는 가상의 전투기가 [[STAG]]의 공중병기로[* DLC로 플레이어가 세인츠 로우 갱단 도색을 소유할 수 있다.] 등장한다. 위력은 상상을 초월 할 정도. 작 중 최강의 기동성과 화력을 갖추고 있기에 이거 하나 있으면 게임이 쉬워진다. 분기에 따라 최종보스로 등장할 정도다. [[PSYCHO-PASS]]에서도 [[틸트로터]] 형식의 기체를 후생성 공안국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1기에 일단 체포당한 [[마키시마 쇼고]]를 수송하고, 그 틸트로터를 추락시키고 탈출한 마키시마를 쫓아 따라가는 형사과 1계 사람들이 [[호쿠리쿠]] 곡창지대로 타고 가는 기체도 그와 동일한 틸트로터기이다. 모양으로 봐서는 [[V-22]] 오스프리에서 디자인을 따온 것 같다. [[바이오하자드 6]]에서 [[크리스 레드필드]]와 [[피어스 니반스]]가 네오 엄브렐라 측의 항모에 주기되어 있던 [[해리어]]를 탈취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S.H.I.E.L.D.]]의 수송기 [[퀸젯]], 헬리캐리어와 [[필 콜슨]]의 자동차 롤라, 그리고 [[닉 퓨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국장님]]의 자동차에 VTOL 기능이 있다고 나온다.[* F-35B는 기총이 내장되어있지 않지만 기총을 쏘고, 심지어 기총이 에어인테이크에서 쏘는 듯한 장면으로 이뤄져 있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수송선(스타크래프트 시리즈)|수송선]]과 [[의료선]]은 설정상 틸트제트식의 VTOL이다. [[스타크래프트 2]]의 [[테란]] 전투기 [[밴시(스타크래프트 2)|밴시]]는 한 쌍의 VTOL 터보팬 엔진을 장착했다. 사용 용도가 [[은폐(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은폐]]를 이용한 적 기지 급습이라 소음을 최대한 줄였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심한 모양. [[야전교범(스타크래프트 2)|야전교범]]에도 '''조용한 = 고막이 덜 파열되는'''이라는 해병의 낙서가 적혀 있다. [[스타크래프트 2]]의 테란 건물(사령부, 궤도 사령부, 병영, 군수공장, 우주공항)은 이착륙용 엔진과 이동용 엔진이 모두 장착된 Lift-Cruise의 형태를 잘 보여준다.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에서 [[AV-8]] 해리어를 모델로 한 히드라가 등장한다.[* 다만 생긴 건 [[F-35]]에 가깝다.] 후에 [[Grand Theft Auto V]] 습격 업데이트 때 같은 이름으로 재등장했다. 페가수스로 소환 시 다른 비행기들이 공항 활주로에서만 스폰되는 와중에 히드라 전투기만은 수직 이착륙 기능 덕분에 헬리패드에서 스폰이 되어서 인계받기가 쉽다. 밀수작전 업데이트부터 당연히 격납고에도 집어넣을 수 있다. 오스프리를 모델로 한 어벤져, 카만 K-16B의 디자인을 차용한 툴라도 있다. 최근에는 F-35B와 YF-23의 디자인을 어느정도 차용한 F-160 라이주 라는 이름의 수직이착륙기가 나왔다. [[플래닛사이드 2]]에서 사용 가능한 항공기들은 배경이 30세기즈음의 SF인 만큼 1인승 전투기부터 [[플래닛사이드 2/차량/리버레이터|건쉽]], [[플래닛사이드 2/차량/갤럭시|12인승 수송기]] 등등까지 전부 수직이착륙, 호버링이 가능한 VTOL이다. 따라서 도그파이트의 경우 실력에 따라 호버링을 활용한 다양한 고급 기동을 펼칠 수 있다. 또한 수직이착륙을 이용해 땅에 착륙해 빠르게 항공기를 수리한 후 다시 바로 전투에 참가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플래닛사이드 2/차량|이곳]] 참조. [[크라이시스 시리즈]]에도 VTOL 항공기가 등장하며 아군 세력인 미군에서 운용한다. 제식명칭은 MV-24H 벌처와 MV-24T킹피셔. 무장은 기수에 달린 대구경 [[개틀링 기관총|개틀링]] 기관포 하나와 양 날개에 달린 유도 미사일, 수송칸을 개조해서 미니건을 부착한 사양도 있다. 사이즈는 [[치누크]] 헬기보다 좀 더 큰 수준이지만 크라이시스 세계관의 우월한 기술 수준에 힘입어 수송능력은 쿼드 틸트제트 버전인 MV-24T 킹피셔 기준으로 '''50톤 상당의 전차를 캐빈에 수납하고 고속으로 옮길 수 있을 정도'''고, 대형 건물을 날려버리는 화력을 지닌 세프 건쉽의 공격을 (최대한 빗맞았다 해도)어느 정도는 버텨줄 정도로 튼튼한 장갑을 갖추고 있는 데다 캐노피만 해도 [[기관포]]탄 위력인 [[가우스 병기#s-2.3|가우스 라이플]] 탄환을 튕겨낸다. 크라이시스 3 시점에선 이전에는 대전차 무기로 잡아야 했던 세프 건쉽도 수월하게 격추시킬 정도로 강력한 공대공 화력까지 갖춘다. 나노슈트를 입은 프로핏도 이 항공기의 화력에 노출된 후 죽을 것 같다 했을 정도. [[크라이시스 2]]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하긴 하나, 직접 조종은 불가, [[크라이시스 3]]에서는 조종이 가능하게 나왔다. 영화 X-MEN 시리즈에 나오는 엑스맨들의 항공기는 설정상 [[SR-71]]을 VTOL로 개조한 기체이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서는 대부분 우주전투기들은 VTOL이라 보면 편하다. 특히, [[코어 파이터]]랑 WR모드이 [[제타플러스]]. 제타 플러스의 경우는 어깨의 부분이 라디에이터처럼 보이지만, UC OVA7화에 밝혀진 바로는 스러스터다. 그 외에는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의 [[오브 연합 수장국]]이 사용하는 전투기중 F-7D 스피어헤드가 VTOL기이며 [[스트라이크 건담]]을 지원히기 위해 만든 [[스카이 그래스퍼]]또한 스피어헤드를 베이스로 제작했기에 스카이 그래스퍼 또한 VTOL이 가능하다. [[걸즈 앤 판처]]에서는 VTOL을 탑재한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에 소속된 [[레오폰팀]]의 [[VK 45.01(P)]] 전차가 나온다. [[아르마 3]]에서 각 진영이 VTOL 수송기를 운용한다. [[CSAT]]은 중국에서 개발한 VTOL인 Y-32 Xi-an(시안), [[NATO]]는 오스프리의 후계기종으로 보이는 전술수송기인 V-44X Blackfish(블랙피쉬).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에 등장하는 제트기가 모티브인 [[발파루크]]도 맵을 이동할때 VTOL처럼 제자리에서 날개다리에서 용에너지를 모은 후 분출해서 이동한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도 21~22권 러시아편에 등장한다. [[미사카 미코토]]가 [[미사카 동생]] 10777호가 조종하는 이걸 타고 [[카미조 토우마]]를 [[베들레헴의 별]]에서 구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임진록(게임)|임진록 1]]의 수송기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 VTOL인데, 이는 수송기가 착륙한 상태에서만 지상병력 탑승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었기 때문이다. [[배틀필드 2142]]에 등장하는 항공장비는 틸트제트식의 VTOL들이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타이베리움 사가에서 [[GDI]]진영 유닛으로 등장하는 [[오르카]]는 GDI의 지상공격, 폭격, 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다목적 VTOL 시리즈 항공기이다. 해당 유닛이 상단에 설명된 스타크래프트2 밴시의 컨셉과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커맨드 앤 컨커 제작진 일부가 블리자드로 전향 후 스타크래프트2도 제작했기 때문이다.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슬러그 플라이어]] 또한 수직이착륙기이다. 디자인 모티브는 해리어. [[아바타(영화)|아바타]]에 등장하는 [[RDA 보안작전부]]가 운용하는 공격기인 [[스콜피온 건쉽]]과 수송기인 [[아에로스파시알 SA-2 삼손]]이 VTOL 기체이다. 후속작인 [[아바타: 물의 길]]에서는 이 둘의 후속기종인 [[시와스프]]과 [[케스트럴 건쉽]]가 등장한다.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스카이넷 측 무인병기인 [[H-K 에어리얼]], [[H-K 드론]]도 VTOL 기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디자인 한 것은 에어리얼 한정. 드론은 터미네이터 3 제작진의 독자적인 모델링이다.] 영화 아바타의 스콜피언 건십, 삼손 수송기의 모티브가 이것이다. 애초에 영화 아바타의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이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만든 장본인이고 카메론 감독이 워낙에 이런 디자인의 기체들을 좋아하다보니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제임스 카메론의 촬영 비하인드씬 디자인 노트를 보면 VTOL 관련 디자인 원안들이 빼곡하다.]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8킬전용 킬스트릭으로 등장한다. 호출시 해당구간에 미사일 공격후에 다시 돌아와서 적에게 기총소사한다 인기있는 킬스트릭으로 자주 사용하는 유저들이 보인다. [[메탈카드봇]]의 [[쉐도우X]]가 이 항공기로 베이스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