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BE (문단 편집) === [[음원 사재기]] 의혹 === 연차도 오래되고 인지도도 높은 가수지만 메이저9 소속의 가수들이 연달아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이면서 바이브 역시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다. || [[파일:가수박경트위터_폭로.jpg|width=300]] || 심지어 [[2019년]] [[11월 24일]]에는 [[블락비]]의 멤버 [[박경]]에게 대놓고 저격당했다. 다음날 박경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는 기사가 떴지만 이미 음원 사재기에 질릴대로 질린 네티즌들은 박경을 지지하며 바이브를 추하다고 비판 하는 중. 여러모로 바이브에게 있어서는 치명적인 이미지 타격이 될 상황이고, 현재 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제 3자 팬들이 아닌 바이브 팬들도 왜 굳이 음원 순위에 집착해서 이미지를 깎아먹는지 안타까워 하며 손절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바이브의 경우 최전성기라 할 수 있는 3-4집 이후로는 음원 파워가 그렇게 강하지도 않았고 예능 출연과 같은 버프 요소가 크게 줄었음에도 이해하기 어려운 상승세를 보인탓에 엄청난 연차와 히트곡들에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초기에는 바이브 정도의 그룹이면 충분히 음원 강자의 모습을 보일만하다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같은 회사에서 계속해서 사재기 의혹이 드러나고 여론이 뒤집혔다. [[2020년]] [[1월 4일]] 시사방송 [[그것이 알고싶다]] 가 몇몇 가수들의 사재기 브로커 고용 의혹을 주제로 방송하면서 다시 한번 이슈의 중심이 되었다. 해당 방송이 끝난 후 바이브, [[윤민수]], [[닐로]], [[임재현(가수)|임재현]] 등의 검색어가 며칠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자리하며 뜨거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물론 방송에서 이들의 이름과 조작 여부가 직접적으로 단정되어진 것은 아니며, 현재로써는 의혹일 뿐이다. 결과적으로 박경은 명예훼손죄로 인해 벌금형을 받았다. 또한, 박경은 학교폭력 논란으로 엎친데 덮친격이다. 하지만 음원 사재기 의혹으로 인해 바이브도 역시 도덕성에 큰 타격을 받았다는 건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리고, 사재기 논란 이후 바이브 멤버들은 예능 출연을 하지 않았으나, 21년 11월 불후의명곡에서 전설로 출연하며 복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