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F-114 (문단 편집) == 한반도 파견 == VF-114는 1950년 7월 5일부터 [[에식스급]] 항공모함 필리핀 시(USS Philippine Sea CV-47)에 배치되어 한반도에 파견되었다. 아드박스 대원들은 전쟁 중 몇 달 동안 커세어를 조종하면서 북한군과 중국군에 대하여 1,100소티 이상의 크고 작은 공습 작전에 출격했다. 한국에서 돌아온 VF-114는 운용 기종을 제트기로 바꿔 처음에는 [[F9F 팬서]]를 수령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보다 성능이 개선된 [[F2H 밴시]]가 등장하였다. VF-114로서는 다행히, 말썽 많던 [[F7U 커틀러스]] 전투기로 바꾸는 대신 1957년부터 맥도널 [[F3H 데몬]]을 도입했다. 이 전투기는 해군의 함상 전투기 중에서는 처음으로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기종이었다. 데몬으로 갈아탄 VF-114 대원들은 그로부터 4년 동안 항모 샹그릴라(USS Shangri-La CV-38)와 핸콕(USS Hancock CV-19)의 비행갑판에 올려져 두 차례 순항 임무를 마쳤다. [[1961년]]은 이들에게 당대 최강의 전폭기인 맥도널 더글러스 [[F-4 팬텀 II]]를 수령한 중요한 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