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NDERkg (문단 편집) == 특징 및 성향 == 각종 여러 스마트기기를 주로 하여 주관적, 실사용감 중심으로 리뷰한다. UNDERkg를 읽을 때는 '언더킬로그램'이 아니라 'kg'를 한 글자씩 살려서 '''언더케이지'''라고 읽는다. 홈페이지와 SNS에는 리뷰 외에도 스마트 기기 뉴스도 올라온다. 초기에는 블로그 위주로 활동했고 멤버들도 각자 [[클리앙]] 등에서 활동했다. 당시에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UNDERkg라는 유튜브 채널과 자체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그때는 리뷰 제품이나 장비는 대부분 멤버들의 사비를 털어서 구해왔다. 그래서 리뷰하고 남은 기기를 클리앙 중고장터나 [[중고나라]]에 팔기도 했다. 일정 기간 동안 직접 실사용을 하는 리뷰 방식 때문에 제품을 빨리 공수해오더라도 리뷰를 보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리뷰 대상은 이름대로 '1kg 이하의 가벼운' 모든 제품. 주로 1kg 미만의 제품인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을 언박싱 및 리뷰한다. 그러나 노트북류 제품 등을 언박싱하기도 하고, TV도 리뷰하고, '''자동차'''도 리뷰하는 등 가끔씩 1kg 이상의 물건을 리뷰하기도 한다. 무거운걸 리뷰할 땐 댓글에서 overkg라고 부른다.[* 아예 UNDERkg가 진화하면 OVERkg, 2차 진화하면 OVERton 이라는 식의 드립도 생겼다...] 언박싱과 리뷰는 보통 [[한국어]], [[영어]] 두 가지 언어로 동시에 한다. 본래 본 채널에서 한국어와 영어 리뷰가 둘 다 업로드되고 있었고 편집 상의 이유로 영어 리뷰가 한국어 리뷰보다 먼저 업로드되었다. 이후 외국인의 유입이 적고 영어 리뷰에 한국인이 많이 유입이 된다고 판단했는지 본 채널에는 [[한국어]] 한 가지 언어로만 진행하고, Z플립 리뷰 영상부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k-_O6lfPUX-R3g_IUNeKg|영어 채널]]을 따로 만들어 올리고 있다.[* [[갤럭시 S21]] 시리즈 핸즈온을 마지막으로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고 있다.] 영어 채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제품들만 언박싱 및 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즈음까지도 국내 출시 기종은 물론 미출시 기종도 다수 리뷰를 진행하면서 당시 얼마 되지 않던 IT 유튜버 중에서도 특히 리뷰 갯수로는 독보적이었다. 특히 공수력이 굉장히 뛰어났는데, 초대장을 받아야 구매할 수 있는 [[OnePlus One]]의 초대장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던가, [[구글 글래스]] 등의 희귀 제품이나 출시 전의 [[갤럭시 노트4]], 발표 3일 뒤의 [[iPhone 6]]를 입수하기까지 했다. 출시도 안 한 제품을 FaceTime으로 정품인증까지 한 덕에 해외 유튜브 이용자들에게도 화제가 되었다. 당시에는 유출 정보를 단독으로 입수하기까지 하는 등 활동이 지금보다도 더욱 왕성했다. [[http://slownews.kr/31198|당시의 인터뷰]] 하지만 [[UNDERkg 바이럴 마케팅 사건]] 사건 이후로 멤버도 개편되고 사이트의 이용자도 많이 줄어들면서 위세가 예전만은 못하다. 이후 계속 하락세가 이어져 자체 이벤트도 뜸해지고 홈페이지 개편이나 앱 업데이트, KG FIX, 기기 대여 등이 모두 중단되어 2021년 현재는 유튜브 채널에 주력하고 있다.[* 사이트 UX 개편만 하지 않고 있을 뿐, 개봉기나 리뷰를 할 때 매번 정보 업데이트는 하고 있다.] 유튜브에서도 정형화된 틀에서 리뷰만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콘크리트 팬층은 확실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하고있는 다른 IT 유튜버들과 비교해 구독자수 증가가 다소 정체되어 있다. 공수력 면에서도 마찬가지로 IT 제품과 [[해외 직구]]가 대중화되면서 2020년 시점에서도 이미 언더케이지보다 빨리 제품을 공수해오는 국내 리뷰어들도 많이 늘어난 상태. 리뷰 제품도 [[삼성]], [[화웨이]], [[소니]], [[레노버]] 등 여러 협찬사에서 기기를 무상으로 지원받기 시작한 이후로는 거의 중고로 팔지 않는다. 리뷰용으로 지원받은 기기는 리뷰가 끝나면 다시 반납해야 하기 때문. 기기를 대여받는 것을 조건으로 구독자의 리뷰 요청도 받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리뷰용 기기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은 많이 줄어든 상태다. 그래도 멤버들의 개인적인 선호나 호기심으로 직접 구입해서 들여오는 기기들도 많다. 애플, 삼성과 같은 국내 메인 상품들도 자주 리뷰하지만, 평소에 구경할일도 없는 듣도보도 못한 제품들도 리뷰를 많이 하는것이 특징이다. 좋게 말하면 다양한 리뷰, 나쁘게 말하면 사람들이 관심도 없는 제품의 리뷰에 노력을 많이 들인다. 때문에 일명 똥템 리뷰가 많으며 '[[소믈리에|똥믈리에]]'라는 별명도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