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NAC (문단 편집) === 잡다한 팁과 여담 === 일본의 관련 사이트 중에 UNAC 데이터를 등록해 공유할 수 있는 UNAC 아카이브라는 사이트가 존재한다. [[http://unac.chobi.net|일본어 필요.]] 여러 가지 UNAC들의 오퍼레이션 세팅 및 어셈블리가 올라와 있으므로, 한 번쯤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미션 브리핑 중 리더는 UNAC의 통제권한을 다른 플레이어에게 양도할 수 있다. 통제권한을 받은 플레이어는 스캔 모드 중 타겟 지정을 통해 UNAC의 점사 대상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오퍼레이터는 UNAC의 기동능력/공격성능/회피/이동경로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제어권을 얻으며, 맵 상에 비콘을 최대 4개까지 설치하여 그쪽으로 UNAC의 어택땅 또는 분산작전을 수행할 수도 있다. 물론 점사 대상도 일일이 골라줄 수 있으므로 UNAC가 상정한 알맞은 전투상대를 찾는다면 골라서 찍어주는 것이 좋다. 이 경우 UNAC의 명령 반응 속도는 오퍼레이션의 잔여 비용에 비례해서 빨라진다. 따라서 고수 오퍼레이터의 투입을 철저히 고려한다면 오히려 UNAC의 AI는 단순한 쪽이 좋다. 오퍼레이터 훈장은 UNAC를 투입해 매칭 실패에 의한 일반병기 파괴로도 얻을 수 있으므로, 훈장을 노려보고 싶다면 도전해보자. UNAC의 제어권을 가진 관제기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면, 어지간히 자신이 있지 않는 이상 적어도 표준 이상의 AP와 방어력과 최소한의 추가 기동력, 즉 생존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광삭당하면 점사대상을 찍어줄 사람이 없는 UNAC로서는 인간 플레이어에게 대처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 그렇다고 탱크 몰고 가서 어그로 갑 되지는 말고(...). 이 경우 추천할 만한 어셈블리는 역시 모든 방어력을 균형 있게 올릴 수 있는 중장 2각. 실드를 장비하면 금상첨화다. 서로 관제기가 격파된 경우 남은 병력이 모두 UNAC라면, 통상적인 AI를 보유한 UNAC들은 대개 서로 맞다이를 째기 때문에 여기서부터는 상성 싸움. 같은 상황일 경우 중장은 탱크에게 잡히고 탱크는 경량에게 잡히고 경량은 표준이나 중장에게 잡히고...이런 경우에서는 어느 쪽이 준비를 더 철저히 해 왔는가에서 승부가 난다. 모든 AC의 타입에 대처 가능한 무장을 어느 정도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 아니면 역할분담을 어느 정도 시켜두거나. 관제기가 격파될 경우, UNAC는 설정된 오퍼레이션에 따라 단독으로 전황을 판단 및 전투를 지속한다. 관제담당이 격파된 경우 UNAC를 규합하려면 UNAC와 붙어 다니는 것이 좋다. 단, 이 경우 용병이 아닌 아군 팀원이 플레이어로 전장에 살아 있다면, UNAC의 통제권은 그 플레이어에게 넘어간다. 관제기가 격파된 후 자신의 엠블렘 아이콘 위에 별이 떴다면 타겟 스폿에 주의하도록 하자. UNAC는 기본적으로 록 속도가 빠르고 연사속도가 높은 무장을 잘 활용하며, 의외로 저격이나 노려쏘는 데에는 좀 약하다. 또 TE 무장을 들려줄 경우 한계 EN치를 잘 설정해주지 않으면 영원한 스캔 모드에 빠지게 되며(...), 이 경우 제너레이터의 출력 및 용량에 따라 스캔 모드의 발동조건을 수정해 줄 필요가 있다. UNAC에게 주로 추천되는 무장은 개틀링건/라이플/배틀 라이플/연사특화형 레이저 라이플 등의 저코스트 근~중거리 무장이며, UNAC에게 근거리 또는 격투전을 맡긴다는 것은 적의 부스트 차지나 파일벙커가 UNAC에게 작렬하도록 놔둔다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물론 UNAC가 레이저 블레이드를 휘두르거나 파일벙커를 사용하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본인이 직접 하는 것보다 리스크가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youtube(p_A_Iss1ZDE)] UNAC는 노 록온 무장을 일단 인간보다는 훨씬 잘 사용하지만, 편차사격을 하지 않으므로 사람에게 노 록온 무장을 사용하도록 하는 데는 약간 한계가 있다. 5연발 스나이퍼캐논 탑재형 탱크 같은 어셈블리를 쥐어줄 경우, 적의 움직임을 멈추는 것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UNAC의 무장 전투거리와 이동 거리를 다르게 설정하는 것으로 당겨쏘기 AI를 만들 수도 있고 들러붙는 AI를 만들 수도 있다. 주로 UNAC에게 요구되는 것은 추노성능이기에, 보통은 무장의 최대 사격거리보다 이동에 지정하는 거리가 짧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방어전에 한해서는 무장의 최대 사격거리와 같거나 그것보다 조금 더 이동거리를 멀게 지정하는 것으로 당겨쏘기에 특화된 UNAC를 투입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 UNAC 3기 투입을 예로 들어 조금 응용하자면, 근거리 개틀링건 및 실드, CIWS 담당/근~중거리 배틀 라이플 및 라이플, 미사일 담당/중거리 라이플 및 레이저 라이플, 서브컴퓨터 담당 등으로 섞어서 투입하는 것도 괜찮다. 연계전술은 생각하기 나름이므로 응용은 다양하게 여러 가지 경험해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는 게 좋다. 특화형 UNAC를 연계를 전제로 투입하든, 범용형 UNAC를 전면전을 전제로 투입하든 모든 전투력은 아키텍트의 능력과 관제기의 상황 판단에 달려 있다. UNAC는 타겟팅이 되면 어찌됐든 해당 적에게 이동과 특수이동 칩에 따른 개돌을 하게 되므로(...), 관제기를 맡은 플레이어는 화력을 집중할 대상을 적절히 잘 바꾸어 주어야 한다. UNAC에게 모든 판단을 맡기는 오퍼레이션을 짜 두었다면 실드를 들려주는 것도 추천. 적절한 실드칩과 함께 KE/CE 실드를 양손에 들고 있는 중장 UNAC는 [[https://www.youtube.com/watch?v=PKKgaidhkg4|탱크랑 맞다이를 째도 어느 정도 버틸 정도로 튼튼하다.]] 특히나 KE 강실드는 UNAC가 상대하기 어려운 스나이퍼에 대해 효과가 매우 뛰어나므로 거의 디폴트 장비 수준. 반대로 적이 실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난감해진다. UNAC는 적의 실드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 따라서 UNAC를 무장시킬 때에는 한 손에는 라이플, 다른 손에는 배틀 라이플 같은 식으로 서로 속성이 다른 무장을 쥐어줄 필요가 있다. 고랭크로 갈수록 플레이어든 UNAC든 실드를 하나 이상 들고 나오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전투력이 급감하므로 주의. 매우 의외지만, 특별침공 등의 해킹 미션에서 플레이어가 아무것도 지정하지 않을 경우 또는 관제기가 먼저 격파당했을 경우, UNAC는 적 AC를 확인할 수 없을 때 포대를 우선 격파한 후 '''해킹을 시작한다'''. 헤헤 UNAC만 남았으니까 도망다녀야지 하다가 해킹당하고 미션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상대할 때 주의할 것. 어떤 AI를 탑재하든, UNAC는 기본적으로 지형전에는 매우 약하다. 해결방법은 일단 부스트 드라이브 칩의 다용 및 빈도수 증가, 이동패턴의 다양화, 상대고도의 값을 높이는 것 등이 있다.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UNAC의 패턴을 파악한 후 지형전을 거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상황은 관제기 본인이 대비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관제기의 어셈블리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대개 [[사자비|하이엔드 타입의 고화력+고기동 AC가 되게 마련이다]]. 계속 이야기하지만 관제기의 임무 비중은 크다. 집중해서 플레이할 것. 자신있다면 적을 빠르게 무력화할 수 있는 스나이퍼캐논을 활용하는 것도 추천. 특히 특별침공 시 포대의 원거리 파괴 역할을 UNAC 대신 플레이어가 맡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이 때 방어력을 절충한 중장 4각에 스나이퍼캐논을 달고 가면 정말 편하다. 포대 파괴 후 남는 탄은 탱크가 보이면 쏟아버리자. 인식 부분을 조금이라도 손대 봤다면 잘 알겠지만, UNAC의 시야에는 사각이 존재한다. 거리 약 500, 각도 120~140도 전후로 광학식 시야를 인식하므로, 뒤통수에서 적을 공격할 경우 UNAC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회피행동만을 취하게 된다. 이 점은 관제기가 잘 컨트롤해줄 수밖에 없다. 물론 적이 UNAC를 끌고 다닌다면 이 점을 이용하여 적을 쉽게 제압하는 것도 가능하다. UNAC의 제어장치 "포뮬러 브레인"은 [[아머드 코어 포뮬러 프론트]]에서 유래했다. 이 역시 구 시리즈의 접점일까? 또한 최종 미션에서 J가 UNAC 전투 데이터를 이식받고, 그 자신도 UNAC와 같은 패턴의 대사를 말하는 것으로 볼 때 UNAC의 기본 알고리즘은 [[판타즈마 계획]]에 기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점점 무서워지는 아머드 코어~~ UNAC 기술은 재단이 최초로 개발, 배포하기 시작했는데, 공교롭게도 사신부대의 활동 시작 시기가 이 배포 시기와 일치한다. 또 칩들에는 각자 '사람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로 미루어볼 때... 인류를 증오하는 남자 아이작이 재단이라는 이름으로 기업 소속의 AI가 된 것이니, 자기 자신을 테스트베드로 AI화 시술을 실행하고 그 후 사신부대를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기업에선 이미 V의 스토리, 오더 미션의 시점에서 조디악을 통해 인간과 기계의 일체화 기술을 시험하고 있었기도 했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