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N(가수) (문단 편집) == 데뷔 전 == 최정원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압구정을 거닐다 패션 잡지 모델로 캐스팅 되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탤런트 [[박재훈]]에게 픽업 되어 5인조 댄스 그룹 '브론즈'의 리드보컬로 데뷔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브론즈' 멤버들이 군입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산되었다. 이후 몇 명은 배우로 전향하고 몇 명은 가수 재데뷔를 준비했으나 현재 신이만 활동중인것으로 확인된다. UN이 인기를 얻게 되자 UN팬들이 '브론즈'의 앨범을 구입하게 되어 '브론즈'의 앨범이 소량 재발매된 적이 있다. '브론즈'의 수록곡 중 'December'를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Should I stay...'로 제목을 변경하여 리메이크를 했는데 이로 인해 팬들끼리 마찰이 일어난 사건도 있었다. ] 이후 솔로 음반을 내기 위한 트레이닝을 받던 중 작곡가 최수정[* '브론즈'의 프로듀서였다. 'UN'의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다.] 의 권유로 4월쯤 솔로 준비를 하고 있던 김정훈과 듀엣을 결성하게 된다. 김정훈은 '막걸리집에서 막걸리를 먹다가 캐스팅 되었다.', '롯데월드 노래자랑에서 캐스팅 되었다' 등 캐스팅 썰이 다양한데, 이에 대해 김정훈이 길거리 캐스팅을 1번 당한 게 아니어서[* 길거리는 물론, 심지어 사우나에서 알몸 상태로도 연예인 제의를 받았다.] 방송 분위기에 따라 썰을 풀어 여러 개가 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