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Smartway (문단 편집) == 역사 == * 사실 서울시는 1993년에도 창동~강남, 영등포~성수, 구파발~관악, 수색~망우 등 4개 축을 중심으로 한 지하도로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나 비용·안전 등의 측면에서 타당성 논란이 일자 유보했다. * 그런데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박주선]] 서울시장 후보가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의 지하도로 건설[[https://imnews.imbc.com/replay/2006/nwdesk/article/1988499_29291.html|#]]을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의 당선으로 일단 없던 일이 되었다. * 그런데 2009년에 다시 떡밥을 꺼낸 이유는, 날로 갈수록 심해지는 서울의 교통체증. * 2009년 8월 5일, [[서울특별시]]는 지하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지상공간의 도로교통 수요 일부를 지하로 전환하기 위해 11조2천억원을 투입,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지하 40~60m 깊이에 남북 3개축과 동서 3개축 등 총 6개 노선(총연장 149㎞)의 지하도로망을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17&newsid=20090805111527722&p=yonhap|관련 기사]] * 그러고는 그 이후 별 얘기가 없다. 그나마 제물포터널, 동부간선 지하화 등은 가능성이 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