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모바일tv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U+모바일tv는 [[넷플릭스]], [[왓챠]], [[wavve]], [[TVING|티빙]], [[디즈니+]], [[Laftel|라프텔]]과 같이 [[문화누리카드]][[https://www.mnuri.kr/main/main.do|참고]]의 온라인 가맹점들 중 하나이다. 문화누리카드의 취지는 [[기초생활수급자]][* 의료수급자 1종, 2종도 포함된다]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등 최소한의 문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원하기 위해 발급하는 카드이다. 따라서 문화누리카드로 가맹점들에서 결제를 하면 할인 혜택 등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U+모바일tv, [[넷플릭스]], [[왓챠]], [[wavve]], [[TVING|티빙]], [[디즈니+]],[[Laftel|라프텔]]은 영화 온라인 가맹점으로 분류되었고 문화누리카드로 월정액 상품을 결제하여 저렴하게 영화, 드라마를 어려운 이들에게 제공하여 이들에게 최소한의 문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것이다. 문제는 U+모바일tv에서도 이들이 문화누리카드로 월정액 결제를 할 수 있게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문화누리카드로 월정액 결제가 안되게 문화누리카드로는 편당 결제만 가능하게 변경하여 문화누리카드 안에 금액이 있음에도 월정액 요금이 카드에서 차감되지 않아 이용한 월정액 비용이 고스란히 미납 요금이 되어 연체 고지서가 보내지게 되었다. [[https://www.mnuri.kr/help/customerService/qna.do|이 때문에 문화누리카드에서 금액이 차감되겠거나 생각하여 메일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던 이들이 문화누리카드 측에 문의하는 촌극이 벌어졌다.]] 왜냐하면 문화누리카드에 국가에서 넣어준 금액을 소진하지 않으면 국가에서 해당 이용자가 문화누리카드를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여겨 그 다음해 문화누리카드 재갱신 때 갱신을 하지 않고 자격을 박탈하기 때문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1년에 한두 번씩 발급해 준 지자체 복지공무원이 12월까지 최초 들어있던 금액 다 쓰라고 하는게 이 때문인데 U+모바일tv의 지나친 상술로 다수의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2022년 자격 유지가 불투명해지게 되었다. 해당 게시판에 글을 올린 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운영주체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답변을 준 것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주로 가입해서 정보를 공유하는 네이버 카페에 공유했는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도 U+모바일tv가 일방적으로 기존에 문화누리카드로 U+모바일tv의 상품을 월정액 결제를 가능했던 것을 콘텐츠 편당 결제로 바꾼 것을 몰랐다고 '''현재 가맹점 담당 부서 측으로 내용 전달하여 확인 중에 있습니다.'''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문제는 언젠가 답변을 줄 테니 기다리라고만 하는 답변이어서 온라인 가맹점을 감시, 감독해야 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태만한 것도 문제지만, 운영주체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도 통보없이 일방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들에게 불리하게 바꾼 U+모바일tv가 문제가 많다고 해당 이용자가 카페에 글을 올렸다. 현재 U+모바일tv의 불공정한 행위로 인해 피해를 본 이들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도 자신들의 업무태만을 감추려고 슬그머니 덮을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로 [[공정거래위원회]]나 [[청와대]] [[국민신문고]]나 [[국민청원]]에도 올리고 언론사에 기사 제보를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해당 카페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글은 현재 대선 유세 기간인데 마침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후보들인 이재명이나 윤석열 두 후보 모두 서민을 위한 후보를 자처하므로 U+모바일tv의 만행을 여당과 야당에 각각 알려서 표를 얻으려는 후보들이 U+모바일tv를 견제하게 해야한다는 글이었다. U+모바일tv에 대한 피해자들의 성토가 계속되는 와중 문화누리카드 [[https://www.mnuri.kr/useOfCard/onlineMerchants.do|온라인 가맹점]]에 올려져 있는 U+모바일tv 할인&이용정보 란에 '월정액 상품 결제 불가' 문구가 추가로 삽입되었다. 피해자들은 U+모바일tv에서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을 감추려고 한 것이다 vs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자신들의 업무태만을 감추려고 한 것이다로 의견이 갈렸는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운영하므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소속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업무태만을 감추려고 조작을 한 것이라는 의견이 공감을 받았으며 한 수급자는 [[오십보백보|수급자 등처먹는 U+모바일tv나 U+모바일tv 같은 온라인 가맹점 감시, 감독해야 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나 자기들밖에 모르는 인간들]]이라고 평을 남기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