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WICE (문단 편집) === 아티스트 3본부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ThePeriodicAndScintillatingHose, 합의사항1=매니저 각각의 상세 정보를 작성하지 않기)] 트와이스는 2015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이루어진 대대적인 시스템 변화에 가장 이득을 많이 본 팀이라고 할 수 있다.[[JYP엔터테인먼트]]내에서 처음으로 전담 TF 팀이 생긴 것이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2018년에 열린 [[JYP엔터테인먼트]] 사업설명회에서 기존의 별도의 조직으로 운영되어 있던 음원팀, A&R팀, 작곡팀, 안무팀 등에서 인원을 차출하여 트와이스에 대한 업무만을 전담하는 통합팀이 창설돼 엄청난 속도의 작업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발매한 앨범에 기록된 [[JYP엔터테인먼트]] 스태프 명단 기준으로 인원을 파악해보자면, [[PAGE TWO]] 당시 7명으로 시작되었고 [[twicetagram]] 당시에는 총 10명으로 증가했다. 전담 TF 팀은 총괄을 담당하는 팀장직 1명을 기준으로 회계 업무를 수행하는 인원과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 업무와 팬덤을 관리하는 매니저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JYP 내부 구조가 4개의 본부로 개편되면서 TF팀은 3본부로 소속되어 [[미쓰에이]]와 TWICE를 함께 담당했으나 개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미쓰에이]]의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2019년부터는 다시 TWICE를 단독으로 담당하게 되었다. 현재는 2본부에 있던 [[박진영]]이 3본부로 넘어왔지만 아티스트로서의 활동보다는 프로듀서로서 전념하고 있기 때문에, 3본부는 사실상 여전히 TWICE 단독 담당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ONCE(TWICE), version=1158, paragraph=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