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TIP (문단 편집) == 변수? == 유럽에서 우익 정당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 우익 세력은 반(反) 나토, 반(反) [[유럽연합]]과 (점점)[[반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 우익 정당들이 현재 혼란과 대중의 불만을 적절히 이용하여 정권을 잡게 된다면 TTIP가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24/0200000000AKR20150924176300009.HTML|기사]] 게다가 유럽 내 이슬람 세력의 존재나 갈수록 성장하는 중국을 상대하는 데는 유럽보다는 일본, 호주 등이 중요한 점 등으로 인해 미국 역시 영국을 제외한 유럽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데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져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지 미국이 유럽과의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2016년]] [[뉴시스]]의 기사에 따르면, TTIP가 [[2016년]] 연내에 타결될 거라고 한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125_0013857233&cID=10101&pID=10100|기사]] [[2016년]] [[2월]] 12라운드 협상이 시작되었다. [[2016년]] 연내 타결을 위해 여러 접촉이 시행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22/0200000000AKR20160222189600098.HTML|기사]] [[2016년]] [[5월]] [[http://www.fnnews.com/news/201605061346300506|프랑스가 딴지를 걸고 있다]]. 그린피스에 의해 TTIP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02/0200000000AKR20160502068300009.HTML?input=1195m|내부문서]] [[http://www.ajunews.com/view/20160503134530778|유출]] [[2016년]] [[9월 24일]] [[유럽연합]]에서 [[버락 오바마]] 정권에서는 더 이상 협상이 불가능하다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4/0200000000AKR20160924031400098.HTML|결렬 선언]]을 했다. 차기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면 그 대통령과 TTIP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이후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선출 되면서 TPP와 더불어 TTIP도 골로 갈 위기에 직면했다가 2020년 대선에서의 [[조 바이든]] 당선으로 다시 재개 가능성이 높다. [[2020년]] [[11월 18일]] [[유럽연합]] [[유럽의회]] [[유럽 인민당 그룹]] 대표 맨프레드 베버는 RCEP 체결에 대해 "새로운 중국 태평양 무역협정은 유럽과 미국이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경종이 울리는 것으로 봐야한다", "서방 세계로 불리는 우리는 재결합이 필요하며, [[조 바이든]]을 건설적인 파트너로 삼아 중국의 이러한 도전에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베버 대표는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을 두고도 [[중국]]의 [[중국/인권|인권 탄압]] 문제를 거론하며 중국을 비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4501701|기사]] 이렇게 베버 대표는 미국한테 TTIP, [[TPP]]등 서방국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연대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기본적으로 유럽연합은 FTA 체결 시에 체결 당사국에 '''사형제 폐지'''를 요구한다. 하지만 이를 두고 미국이 반발할 가능성이 100%이다. 다만 유럽연합은 사형을 존치하고 실제로 시행도 하고 있는 [[베트남]], [[싱가포르]]와도 FTA를 체결했기 때문에 그냥 사형제 유지한 채로 FTA체결할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