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T(노래) (문단 편집) == 반응 ==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800&pagePos=9&selectYear=0&search=0&searchKeyword=가수|한국갤럽 선정 2016년 최고의 가요 3위]] 호평을 하는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들을수록 좋다', '해외에서 받아온 곡 같은 느낌이다' 등의 평가를 하고 있다. 반면 혹평을 하는 사람들은 '가사 전달력이 상당히 좋지 않다'고 비판한다. 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블랙아이드필승]]이 발음을 일부러 이상하게 연출하여 한 번 더 듣게 한다는 의견이 있다. 이 말이 맞을 수도 있는 것이,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을 들어보면 한국 멤버뿐만 아니라 외국 멤버들의 전달력 역시 괜찮은 편이기 때문이다. 다만 팬이 아닌 대중들은 수록곡은 잘 듣지 않으니 이런 의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약간 이국적인 면이 있는건 확실하다. 트와이스가 기존에 발표했던 노래와 달리 신선한 느낌이라는 의견에 상당수가 동의하는 편이다. 에코가 가미된 보컬이 꽤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데, 할로윈이라는 컨셉에 여러모로 어울리는 느낌을 준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측에서는 각 파트마다 킬링파트가 있고 그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해외 팬들은 후렴 부분도 좋지만, 특이하게 이번 노래에서는 후렴부로 이어지는 시작 부분도 중독성이 강하다는 의견이 많다. 그동안 트와이스가 낸 음반의 타이틀곡이 전부 그렇듯, 공개 초반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었고 CHEER UP보다 혹평을 받는 중. 'OOH-AHH하게'나 'CHEER UP'도 전부 공개 초반엔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다가 점점 좋은 평가로 전환되어 호평을 받은 것을 보면 재미있는 반응이다. 특히 여초 사이트에서 이러한 경향이 심해서 대부분의 여초 사이트에서 올라온 CHEER UP과 TT의 선호도 조사글에선 CHEER UP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80%를 넘기고 있다. 특히 CHEER UP의 경우 초반에는 안무와 곡에서 혹평이 대다수였던 것에 반해 TT는 더 심해졌다는 반응이 대다수. 반면 남초에선 CHEER UP과 비슷한 정도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안무도 유치원생~초딩 1~2학년 학예회 같다는 혹평도 종종 보였다. 참고로 TT 안무 창작자는 바로 [[리아킴]]. 다만 하이라이트 부분 등 일부는 박진영이 수정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노래보다는 주로 뮤직비디오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는데 멤버 9명 모두 빠지는 구석 없이 예쁘게 잘 나왔고, 특히 [[쯔위]]와 [[지효]]는 레전드를 갱신한 것 같다는 반응을 뽑아냈다. 단발이었다가 이번 앨범에서 양갈래를 보여준 [[채영]]도 리즈를 갱신했다. 반응이 제일 좋은 것은 토끼 분장을 한 [[다현]]. 후렴구에서도 센터를 차지했기 때문일 뿐더러 페이스북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다현의 개인 파트인 "이런 내 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놓고 킬링파트 설치-- 미국 [[빌보드#s-2]]에서는 [[http://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k-town/7550030/twice-tt-video-greeting-exclusive|트와이스를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빌보드는 트와이스의 신곡 TT 발표 소식을 전하며 "밝은 웃음과 중독성 있는 음악을 트와이스의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뮤직비디오에 대해서 할로윈 콘셉트과 다양한 코스튬 그리고 우는 이모티콘을 그대로 안무에 구현한 점을 키 포인트"라고 꼽았다. 그러면서 "새 앨범에 대해 기존 히트곡에 이은 새로운 활약이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http://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k-town/7564797/twice-tt-twicecoaster-youtube-world-albums-digital-songs-chart|11월 2일 자 빌보드지]]에서는 "트와이스 월드 앨범, 월드 디지털 음원, 유튜브 차트에 새로운 기록, 'TT' 덕분"이라는 기사를 게재하며 트와이스를 재조명했다. "트와이스는 [[K-POP]]을 이끄는 걸그룹 가운데 하나가 됐다"며 "그들의 최신 차트 성적은 이 기대되는 신인들에게 앞으로 더 큰 성과가 나올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에서는 컬트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일본의 여자 중, 고교생들을 중심으로 'TT'안무가 'TT포즈'라고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 이것이 나중 [[TWICE]]가 일본에 데뷔할 때 큰 도움이 되었다.]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일본 여성 아이돌 멤버들 가운데 일부가 이걸 따라한 사진을 SNS에 올릴 정도라고. 결국 일본어 버전이 2017 [[홍백가합전]]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심지어 스쿨 아이돌인 [[Aqours]] 멤버들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 특히 하나마루 성우인 [[타카츠키 카나코]]가 광팬이다!] [[이즘|izm]]에서 곡의 구성요소들에 대해 칭찬하며 전반적으로 호평했다. [[http://izm.co.kr/contentRead.asp?idx=27964&bigcateidx=8&subcateidx=10&view_tp=1|#]] 별점은 3.5/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