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EIC (문단 편집) ===# 2006년 개정 #=== [[2006년]] [[5월]]부터 이른바 '뉴토익'이 도입되었으며, 수준이 대폭 상승했다. 한국에서는 [[2006년]] 개정 이전의 토익을 '고전토익', [[2006년]]~[[2016년]] 사이에 시행된 토익은 구토익, 현재 시행되는 토익을 '신토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L/C의 발음''' [[2006년]] 이전에는 미국식 발음이 100%였으나,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영어권 여타 국가의 반발 때문에 [[2006년]] 뉴토익부터 영국식, 캐나다식, 호주식 발음이 추가되었다. 시중 문제집 기준으로 미국식 발음 50%, 영국식 발음 25%, 호주식 발음 25%이다. 실제 토익도 이와 유사하게 미:캐:영:호 발음 비율이 1:1:1:1로 나오는 것이라고 추정된다. 이 중에서 가장 돋보였던 변화는 영국식 발음 추가다. 캐나다 발음은 미국 오대호 연안(시카고 등) 지역 발음과 유사하고, 호주식 발음은 몇몇 괴상한 발음 말고는 영국식과 닮아 있다. 다만, '''[[호주 영어]]는 거의 출제되지 않았다.''' * '''파트 1의 변화''' [[2006년]] 이전의 토익에서는 파트1에서 20문제가 출제되어 L/C 점수가 잘 나오지 않던 수험생의 효도 파트였다. 하지만 2006년 뉴토익부터 파트1이 10문항으로 줄어들면서 L/C의 전반에 걸친 수준을 높였다. * '''파트 3의 변화''' [[2016년]] 토익 개정에서 가장 어려워진 파트. 예문의 분량이 대폭 증가하고, 예문 한 세트당 1문항에서 3문항으로 배치 문항이 증가되었다. * '''파트 4의 변화''' 개정 이전에는 20문항이 출제되었으나, 개정 이후에는 30문항으로 증가했다. 예문의 분량이 대폭 증가하고, 예문 한 세트당 1문항에서 3문항으로 배치 문항이 증가되었다. * '''파트 6의 변화''' 어법 틀린 곳 찾기 20문항에서 장문 빈칸 채우기 12문항(1세트당 3문항)으로 바뀌었다. 어법 틀린 곳 찾기가 사업 환경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2006년]] 개정에서 유일하게 쉬워진 부분이다. 그냥 파트 5의 연장선이라 봐도 좋을 정도다. * '''파트 7의 변화''' 40문항에서 48문항으로 증가하고, '''R/C의 [[최종보스]]''' PART 7 Double Passage가 생겼다. Double Passage는 4세트로 구성되어 1세트당 5문항씩 총 20문항이 출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