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EIC (문단 편집) == 역사 및 현황 == TOEIC은 [[1978년]] [[일본경제단체연합회]][* 한국의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비슷한 단체.]의 의뢰로 [[1979년]] [[ETS]]에 의해 개발되어, 비영어권 국가의 기업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직군의 인사를 위한 평가 기준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한국에 처음 도입된 [[1982년]]까지만 하더라도 먼저 개발되었던 [[TOEFL]]에 밀려 별 인기가 없었으나, [[1980년대]] 후반부터 한국 내 [[대기업]]들이 채용에 TOEIC 점수를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영어 시험 하면 TOEIC'이라는 현재의 인식이 정립되었다. [[1990년대]]부터는 승진 시험 등의 주된 자격 요건으로 쓰이며 그 위상이 급상승했다. 2002년 12월 14일부터는 [[중국]]에서도 TOEIC 시험이 시행된다. TOEIC을 개발한 총괄 책임자는 과거 TOEFL 등의 개발에 참여한 스티븐 스투팍(Steven A. Stupak)이었는데, 이 사람은 이후 [[YBM]]으로 이적하여 안박사 TOEIC 등 YBM TOEIC 교재의 감수를 담당했다. 과거 외국어 교육업 주식회사 [[YBM]](대표 민선식)이 TOEIC 시행 기관인 재단법인 국제교류진흥회의 [[2005년]] 1년간 응시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4년]] 한국에서 TOEIC에 응시한 인원은 1,856,307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한국인[* 2005년 기준|48,294,000여 명] 100명 중 4명에 해당한다. 직업별 응시 인원은 [[대학생]]이 48.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회사원]]이 22.7%였다. 기간별로는 상반기보다는 대기업 공채 등이 몰려 있는 하반기에 많은 인원이 TOEIC에 응시했다. 또한, 직종별 응시자는 연구직(5.0%)이 가장 많았고 전산(2.4%), 영업(2.2%)의 응시율도 여타 직종보다 높은 편이었다. 이 응시생들의 [[2005년]] 전체 TOEIC 평균점은 593점으로서 10년 전인 [[1996년]] 517점보다 76점가량 향상되었다. 평균점은 영어 사용이 빈번한 직종일 수록 높게 나타났는데, 외환 업무직이 678점으로 가장 높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0141282|국민 4% TOEIC 봤다… 지난해 1,850,000여 명 응시]]] [[2014년]] 미국 [[ETS]]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TOEIC 및 TOEIC 스피킹 응시자 수는 약 2,090,000명으로 집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