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EIC (문단 편집) == 기타 == * 문제의 일부 또는 전체를 마음대로 적어가거나 인터넷에 유포하면 저작권 침해 행위로 부정행위가 된다. 하지만 다른 영어 시험이 다 그렇듯 국내 유명 영어 사교육 업체들이 토익 시험일에 대규모로 응시 알바를 풀어 문제를 기억시키고 나오게 하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복원된 문제와 [[https://www.hackers.co.kr/?mod=fullservice_marking|정답]]들이 올라오는 기괴한 일이 벌어진다.[* 그래도 이들이 책을 출판할 때 인물 이름을 바꾸는 변경은 한다.] 이러한 불법이 아닌, 합법적으로 기출문제를 입수할 방법은 ETS에서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4830071|직접 내놓는 기출문제집]]과 [[http://exam.ybmnet.co.kr/release/index.asp|YBMnet을 통해 제공하는 영상 강의]]뿐이다. * '''[[닌텐도 DS]]로도 토익을 연습할 수 있으며,''' TOEIC Test DS 트레이닝과 TOEIC DS - 하루 10분 약점 극복 등이 있다. 토익은 닌텐도에 진출한 유일한 영어 시험이다.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PSP로도 토익 연습 소프트웨어가 발매되었다. * 공식적으로는 문제지에 어떤 것도 표시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안내방송 때 문제지에 답 표시나 낙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라고 들린다.], 실질적으로는 대부분의 감독관은 제지하지 않는다. 단, 한국 기준이며, 외국의 경우 국가에 따라 고작 밑줄 친 걸로도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다. * [[2023년]] 현재 학교 교실에서 일제히 시행되는 한국과는 다르게 해외에서는 [[TOEFL|iBT TOEFL]]처럼 컴퓨터로 시행된다. 칸막이로 막힌 자리마다 노트북과 헤드셋이 놓여있어 개별적으로 시험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RC를 일찍 끝낸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퇴실이 가능하다. 또한 헤드폰을 사용하는 특성상 고사장 스피커의 영향을 받지 않고, 무엇보다 시험 결과가 시험 종료 후 3시간 이내에 나온다. 다만 응시료는 우리나라의 수 배에 달하는 무지막지한 가격이다.[* 프랑스 파리 응시 기준 한화 22만원 상당이다.] 아마도 응시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해외와는 달리 우리나라는 매번 압도적으로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기에 컴퓨터로 진행하기엔 무리가 있는 듯 하다.[* 이와 같은 이유로 [[수능]], [[공무원 시험]], [[공인중개사]] 같이 응시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시험들도 PBT 종이시험 방식이다.] * 파본 검사 시간에는 원칙상 문제를 풀지 못하도록 되어 있으나 일부 감독관이 이를 묵인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모양이다. 다만, 깐깐한 감독관이라면 파본 검사 시간에 문제를 대놓고 풀면 부정행위자로 처리될 수 있다. * [[2000년대]] 초중반만 하더라도 한국인 평균 점수가 500대 후반이었지만, 최근에는 680점대 수준으로 상향 평준화되었다. 예전에는 TOEIC 900점은 상위 2~3%였지만, 지금은 상위 8% 수준이다. TOEIC 955-990 구간에 상위 3%의 인원이 속해 있다. 심지어 TOEIC 난이도가 올라간 지금도 그렇다. * 해외에서 TOEIC을 응시한 경우 대체로 [[일본]]에서 응시한 성적만 인정하는 경향이 강한데, [[일본]]은 한국과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출제하지만, [[필리핀]] 등의 경우 [[문제은행]] 방식으로 출제되어 점수 취득이 압도적으로 쉽다 보니 형평성 논란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 TOEIC이 영어 어학 실력을 제대로 반영하는지에 관한 오랜 논란에도 불구하고 기업체에서 사실상의 필수 자격으로 많이 요구하는 것은, 토익 자체가 순수 어학 시험의 성격뿐만 아니라 적성검사의 성격도 약간 있기 때문에 일종의 성실성 같은 것을 간접으로 참고할 수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추측도 있다. * 성적표를 온라인으로 출력할 때마다 1장당 2,000원씩을 요구한다. [[수능]] 성적표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여타 시험은 출력에 당연히 아무런 비용이 필요하지 않은데 유독 토익만 성적표 출력 시마다 2,000원의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우편 수령의 경우도 별도의 우편 요금 없이 2,000원씩 받으며, 택배 수령의 경우 거기에 택배 배송비까지 별도로 추가된다. 취준생은 100개 이상의 기업에 지원하는 경우도 흔한데 과거에는 토익 성적표를 매회 일일이 원본으로 제출할 수도 없어서 비판받기도 했다.[[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0210300054813686|#]] 하다못해 워낙 구식의 인증 프로그램을 쓰는지 아직도 [[Internet Explorer]]가 아닌 이상 출력 시도 자체를 막으며, PDF 파일로 출력하는 기능조차 막아놓았다.[* 다만 이런 경우를 위해 출력 형식을 프린터로 인식시킨 후 PDF 파일로 뽑아주는 편법성 프로그램도 있어서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나마 요즘은 기업들도 이러한 취준생들의 처사를 아는지 원서 작성 단계부터 원본을 요구하진 않는다. 대체로 점수와 취득일을 물어보는 수준이며 원본은 최종 면접 단계에서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봄에 시행될 예정이었던 TOEIC이 취소되기도 했으나, 여름철이 되어서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서 시험이 치러지고 있다. * [[대학교]]에서 모의 TOEIC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대개 학생들 TOEIC 준비를 도와주는 수준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졸업 요건으로 인정해 주기도 한다. [[고등학교]]에서 시행하기도 하며, 이때는 그냥 [[생기부]] 한 줄 적어넣는 정도. 시행 주체가 워낙 많아 난이도를 정확히 콕 집어 말하긴 뭣하지만, 교내 모의 토익은 적어도 100% [[절대평가]]로 시행하므로, 실제 시험에 비해 쉽다는 평이 대다수다. 이 때문에 모의 TOEIC 성적은 [[필리핀]], [[태국]],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응시한 TOEIC 시험과 마찬가지로 취업 스펙으로 사용할 수 없다. * 비영어권 사람들이 응시하는 시험이지만, 토익 성적 1위가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6078300004?input=1179m|캐나다]]라는 것에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캐나다]]는 [[프랑스어]]를 쓰는 [[퀘벡]] 주가 있는데, 이쪽은 [[프랑스어]]가 [[모국어]]이고 [[영어]]는 엄연히 [[외국어]]이기 때문에 퀘벡 사람들이 본토로 나오려면 어떻게든 영어 성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퀘백의 최대 도시인 [[몬트리올]]은 영어도 통한다고 하지만 시골 지역으로 들어갈수록 프랑스어만 통한다.] *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해당 시험을 무효로 하고, 부정행위 사실이 향후 모든 지원 학교에 통보되며, 사안에 따라 최대 5년간 응시 자격이 정지된다. * [[2023년]], [[대구광역시]] [[동구(대구광역시)|동구]]에 사는 64세 [[주부]] 여성([[1959년]]생)이 토익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그것도 [[2022년]] 크리스마스에 시험을 응시한 것이었다.[* 실제로 토익 시험을 크리스마스 같은 [[기념일]]에 치르면 점수 내기에 살짝 불리한 감이 있다. 안 그래도 일요일 시험에 [[크리스마스]]같이 분위기 있는 날엔 마음이 콩밭으로 가기 때문이다. 이런 날엔 시험이 끝나자마자 연인, 부부가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나오는 말은 아니다.] 최고의 수험장소는 조용한 환경과 좋은 시설이 갖춰진 '[[대학교]]'라고 밝히기도 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94456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