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MAP (문단 편집) === 운전 점수 === 네비게이션 모드에서 운전자의 속도를 분석해서 운전 점수를 매겨준다.[* 경로 안내를 실행하지 않은 안심주행 모드일 경우에는 점수를 매기지 않는다.] 100점에서 시작해서 급가속, 급감속, 과속 등 속도 관련 안전 위험사항을 발견할때마다 일정 점수를 감점하고 감점 후 위반사항 없이 일정거리를 이동할때마다 점수가 꾸준히 올라간다. 이렇게 누적된 점수는 자동차 보험 가입시에 특약으로 적용되어 일정 점수 이상일 경우 보험사에 따라 상당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보험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일정거리 이상 주행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80점대 이상을 기록하면 적용대상에 들어간다. 핸드폰의 GPS를 기반으로 속도를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터널이나 교량 밑, 지하주차장 등을 지날 경우에 신호가 닿지 않거나 지연되어 속도 계산이 잘못되어 감점이 되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에 해당구간에 GPS오류가 있었다고 문의하면 확인 후 점수를 복구해줄 수 있으니 해당 구간의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로 미리 백업해두자.] 당연히 [[신호 위반]]이나 깜빡이를 켜지 않은 차선변경 등은 감지할 수 없다. 단순히 운전 점수가 높다고 자신이 안전운전을 한다는 자만은 하지 말자. * 과속 규정속도의 15km/h 이상으로 일정거리 이상 이동했을때 과속으로 기록돼서 감점된다. 다만 감점되는 점수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어지간히 긴 거리를 규정속도를 무시하면서 달린게 아니면 1~2점 감점되는 게 보통이다. * 급가속/급감속 기존 속도에서 1초내에 10km/h 이상 가속이나 감속을 하면 급가속/급감속으로 기록하여 감점된다. 평범하게 운전하먼 급가속은 볼 일이 거의 없지만 급감속은 신경쓰지 않으면 빈번하게 일어난다. 과속과는 비교도 안되게 점수가 크게 깎인다. 운이 없으면 한번에 십수점이 날아갈 정도라 [[피꺼솟|90점 초중반을 유지하다 옆차가 끼어들어서 급감속을 한번 했다고 70점대로 떨어지는 경우도 간혹 있을 정도다.]] TMAP은 교통사고의 원인들 중 과속에 비해 급가속과 급감속이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니 당연히 점수를 많이 깎는것이라는게 공식 입장이다. 대응책은 교과서적으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과속하지 않으며 방어운전을 하는 것이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운전 중 차간거리를 최대한 좁히면서 운전하는게 능숙한 운전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관계로 안전거리를 무시하는 습관을 고치기가 굉장히 어렵다. 첨언하자면 '''감점수치는 이동거리에 반비례한다.''' 감점된거 같다고 확인한다고 허겁지겁 안내를 종료하려고 하면 도로에서 위험하기도 할 뿐더러 [[망했어요|안내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해당 안내의 이동거리가 끝나 감점 폭탄을 받을 수 있으니]] 마음을 가라앉히고 목적지에 도착 후 확인하자. 상당한 장거리를 이동하다 나온 급감속 1회는 1,2점밖에 감점되지 않은 사례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