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J미디어 (문단 편집) == 개요 == >'''노래하는 즐거움, TJ''' 대한민국의 [[노래방]] 기기 제조회사. 현재의 정식 명칭은 'TJ미디어'로, 2005년에 '태진미디어'에서 변경된 명칭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 상표인 '''태진'''(Taijin)으로 많이 불리고 있으며[* 다만, 정작 사측은 '''태진이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TJ미디어 페이스북에 '[[LG|태진이 아니라 TJ입니다]]'라는 [[https://www.facebook.com/alwaysfunTJ/photos/a.613274892108245.1073741828.611966328905768/833321093436956/?type=3&theater|홍보 포스트]]까지 올라왔고 이와 관련해 오프라인 행사까지 했다. 보통 약자식으로 사명을 바꾸어도 기존의 역사를 그대로 이어감을 강조함과 동시에 기존 사명의 인지도가 높기에 기존 사명을 연상시키는 사례가 많은 것에 비해 TJ미디어의 행보는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 네이버 등 한국의 포털 사이트에서 '''태진노래방'''이라 검색해도 다 나온다. 심지어 일부 지도 사이트에는 옛 사명인 태진미디어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금영엔터테인먼트]]의 경쟁사로서 인천의 카오디오업체(당시 태진음향)에서 시작했다. 노래방 유행 이전인 1980년대 말부터 노래반주기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당시 가정용 컴퓨터 노래반주기 뮤지콤이라는 브랜드로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1993년 업소용 반주기를 출시했고 반주기 제조회사로는 최초로 상장기업을 달성했다. 2002년에는 HDD방식의 동영상 내장 노래 반주기 'ziller-OK'를 출시했고, 2005년에는 당시 엄청난 유행이었던 싸이월드와 제휴하여 미니홈피 배경음악 설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2011년에는 세계 3대 음원칩 전문 기업 드림사([[Dream S.A.S]] / 프랑스 스뮈르앙오수아 소재)를 인수하며 노래방 콘텐츠 음질과 기술력을 이전보다 발전시켰으며, 베트남 시장에서 가라오케 풀 라인업을 출시했다. 점유율의 경우 이전에는 경쟁사인 금영에 비해 낮아 2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2016년에 금영이 매각사태를 기점으로 휘청거린 틈에 금영을 제치고 업계 1위의 자리를 굳혀가는 중으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17463|(관련 기사)]]],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2년 기준 TJ 매출액은 765억, 금영 매출액은 255억으로 금영과의 그 격차가 더 커지고 있다. 특히 [[코인 노래방]]과, [[시흥시/상권|시흥시]], [[전주시]], [[광주광역시]][* 다만 유흥주점의 경우 금영과 TJ가 서로 비슷하게 점유중이다.] 등에서는 점유율이 압도적이다. 다만, [[서울특별시]] [[노원구]] 지역은 양사 비중이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