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NGA (문단 편집) === 한국 지사 설립 === 텐가를 설립한 마츠모토 코이치 대표는 한국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급을 위해 텐가를 한국에 공식런칭하기로 결정했고, 2016년 11월 텐가 공식법인이 한국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제품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 제품이 종종 품절되는 경우가 생기는가 하면, 고객 응대에 모든 직원이 힘을 쏟고있다는 하소연 글을 공식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한국 지사 설립 이후, 한국내 제품 가격이 현지 수준만큼 내려갔다. 다만 여기서 '현지 수준'은 현지 정가를 말하는 것이다. 특히 플립 시리즈와 로션 제품의 경우 정가를 고려해도 가격이 아마존 재팬 가격 대비 2배 정도 비싸게 책정되어, 텐가코리아 설립목적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한다고 한 것이 무색해지는 부분이다. 마츠모토 대표가 18년 11월 내한했을 시 한 언론과 한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8922709|인터뷰]]에 따르면 일본 현지에는 다양한 유통망이 있어서 경쟁을 통해 가격이 낮아지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고, 현재의 한국 내 판매 가격은 자신도 비싸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 후 텐가코리아 자체적으로 비정기적으로 가격 인하를 하고 있으며 특히 2019년 6월 1회용 제품과 젤은 1~3천원, 1세대 플립홀과 이로하 라인업은 8천원~1만원씩 가격이 내려갔다. 그래서 직구 시의 배송비와 배송대행비, 통관 절차, 환율을 고려하면 꽤 합리적인 가격이 되었다. 신제품인 스피너나 플립 오브도 아마존 가격과 큰 차이 없는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하지만 인기가 좋은 플립 제로 시리즈는 가격이 인하되지 않아 여전히 아마존 가격에 비해 많이 비싸다. 텐가코리아는 설립 후 한동안 자체 유통망이 없으며 유통과 배송을 러브코스메라는 국내 업체에 위탁하고 있었으나 2017년 9월 1일부로 사이트 및 유통을 텐가코리아로 이관해 직접 맡고 있다. 이 말은 어디까지나 공식법인이 한국에 런칭되었다는 이야기지 텐가의 오프라인 매장까지 들어섰다는게 아니다. 일부 온/오프라인 성인용품점에서 텐가코리아와 계약을 맺고 정식으로 텐가 상품을 판매한다. 이들 업체들 중에는 텐가코리아 공식 쇼핑몰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업체도 있다. 위에 링크된 2018년 인터뷰 기사에서 마츠모토 대표는 19년 하반기 서울 시내에 텐가숍 개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여러 사정 때문인지 2019년이 다 지나도록 실제로 개점하지는 못했다. 대신 2020년 2월, 약 열흘 동안 연남동에서 [[http://m.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5518|텐가 팝업 스토어]]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어서 2022년 10월 28일부터 다음해 1월 5일까지 [[AK플라자 홍대점]] 1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다시 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