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BS (문단 편집) === --[[2020-2021년 한반도 한파 및 폭설 사태|폭설기간]] 정치, 예능방송 논란-- === [[이혜훈]] 전 국회의원은 2021년 1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교통방송인가? 고통방송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TBS 편성표를 보면 어제 밤부터 출근길 혼란이 극에 달한 이날 아침까지 긴급편성돼야 마땅한 ‘교통방송’은 찾아보기 어려웠고 온통 정치, 예능방송 일색”이라며 “전날처럼 폭설로 서울시내 전역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천만 서울시민이 발이 묶여 분통을 터뜨리는 상황에서, TBS는 긴급편성으로 청취자들에게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1/07/YOM7HBIJURDTXHP67BJB3RPCYM/|#]] 이 글은 삽시간에 퍼지며 네티즌들에게 서울시 공영방송이자 교통방송인데 서울의 재난엔 뒷전이면 어떡하냐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하지만 이에 TBS는 언론사 인터뷰와 자사의 언론비평 프로그램인 '정준희의 해시태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반박했고, 당시 방송자료까지 공개했다. 편성표에는 기재되지 않았지만, TBS는 6일 저녁 8시부터 새벽 3시, 그리고 7일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대설 특집 방송을 긴급 편성했다는 것.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339|#]] TBS는 이어 이혜훈 전 의원을 대상으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고, 2021년 9월 16일 1심 판결에서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병삼)는 이혜훈 전 의원은 500만원, 이혜훈의 의견을 받아적은 언론사 2곳은 각각 300만원씩을 TBS에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161594000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