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1/유니폼 (문단 편집) === 2004 중기~ 2005 후기리그 유니폼 === [[파일:ikQVm55.jpg]] [[파일:4WqMN9D.jpg]] (하계 유니폼) [[파일:yC8cbCx.jpg]] [[파일:MnS0GCW.jpg]] [[파일:9cLa7Ru.jpg]] [[파일:PK8COtw.jpg]] (동계 유니폼 및 패딩) '''본격 T1 최강의 시절이자 유니폼 [[리즈시절]]'''의 유니폼. SKT T1의 프로리그 트리플 크라운 시기에 입었던 유니폼으로 [[최연성]]의 잇따른 개인리그 우승과 전무후무한 프로리그에서의 [[트리플 크라운]]으로 강렬한 인상이 남은 유니폼이며, T1의 팬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유니폼이다. --그리고 임요환이 [[감동의 골마]]를 딴 유니폼이기도 하다-- 동복과 하복의 차이는 민소매 재킷과 긴팔 재킷의 차이일 뿐... 여름에는 러닝 셔츠 형태의 유니폼도 있고, 흰색 티셔츠도 있었다. 참고로 처음에는 모자와 팔꿈치 보호대, 장갑까지 세트로 있었는데 어느 순간 착용하지 않게 되었다. 2004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결정전에서 멋지게 마무리를 해낸 [[박용욱]]이 들뜬 기분에 하복 모자를 팬석으로 던졌는데, 그로 인해 맞춤 세트가 어그러지게 된 게 원인이라는 소문이 있다. 참고로 전체 맞춤 유니폼이었기 때문에 그 모자는 매우 비싼 모자였다.(...) 동복은 유명 디자이너 론커스텀의 정욱준 디자인. 참고로 [[박정석]]이 T1의 하계 유니폼을 처음 보고 말한 소감은 '''"니들 피서 왔냐?"'''였다고 한다. 우승 횟수는 5개, 준우승 횟수는 4개. 준우승 4개 3위 7회 중 2개는 '''[[팀킬]]''' 결승([[Spris MSL]], [[EVER 스타리그 2004]]), 하나는 그 유명한 [[So1 스타리그 2005]]에서 임요환이 기록한 것이다.[* 팀킬 결승은 전부 최연성이 이겼다. 희생양은 박용욱과 임요환.] 그리고 박태민의 [[MSL]] 첫우승을 포함. 동절기에는 짙은 파란색으로 된 야구 점퍼와 긴 패딩 아우터도 있었다. 야구 점퍼는 코치용 패딩은 선수용으로 [[EVER 스타리그 2004]] 결승에서 [[임요환]], [[최연성]]이 착용. 선수들 사이에서는 야구 점퍼가 더 인기가 좋아서 임요환은 야구 점퍼까지 팀원을 구슬려 손에 넣은 듯 입고 찍은 사진이 있다. 덧붙여서 푸른 유니폼은 2006 시즌 2월 말까지 최연성의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4강까지 함께 했으며, 결승전은 3월에 열렸는데 당시, 모기업의 그룹 CI 교체로 붉은 유니폼을 입고 우승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