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1/유니폼 (문단 편집) === 동양 오리온 시절 === [[파일:external/game.donga.com/starcraft20030818.jpg]][* [[파나소닉 스타리그]] 진행중인 시즌이다.] [[임요환]]이 [[아이디얼 스페이스|IS]]와 결별하고 [[오리온(기업)|동양 오리온]]과 개인스폰서 계약을 하면서 지급한 유니폼.[* 기존에는 [[봉준구]]를 최초로 계약한 적이 있었다. 다만, 성적이 신통치 않아서 1년만에 계약 해지.] 임요환이 스타리그에서 [[이재훈(1981)|이재훈]]을 꺾을 때 입은 유니폼[* [[올림푸스 스타리그]] A조 16강 경기]으로 디자인은 무난하지만 실용성을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이기에 통풍이 잘 되지 않아서 경기장에 강한 조명이나 여름에 입었을 때 매우 덥고 불편하다고 하였다. 이 유니폼은 동양에서 임요환 전용으로 한벌 밖에 제작하지 않아서 임요환이 개인리그에서 같은 팀원과 경기를 하게 되면 팀원은 파란색 팀복을, 임요환은 개인전용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하였다. 최초로 입게 된 것은 파나소닉 스타리그 12월 초기 이전까지는 [[아이디얼 스페이스]]를 참고 [[파일:external/game.donga.com/progamer20030617.jpg]]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2003 EVER 프로리그]]에서 입은 첫 팀복용 유니폼 유광의 청색 유니폼으로 동양 오리온 선수들의 [[기뉴 특전대]] 포즈 의상으로 유명한 유니폼. 당시 동양은 임요환에게만 계약을 체결해서 다른 팀원들은 '''무급'''생활을 하였으며 팀 운영비를 받기는 했지만 그것도 주훈 감독과 임요환의 연봉으로 쪼개서 팀운영비에 보태 쓸 정도로 가난한 궁핍생활을 하였다. 온게임넷의 다큐에 출연했을 때는 팀 전용차로 [[주훈]] 감독의 개인 자가용인 [[기아 프라이드|프라이드]]를 타고 다녔는데 안그래도 덩치가 큰 [[최연성]], [[이창훈(프로게이머)|이창훈]] 등 6명이 타고 다녀서 차가 [[펑크|퍼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임요환이 [[핫브레이크배 온게임넷 마스터즈]]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다. [[파일:external/t1.daumcdn.net/e0e09e4e9f0842d5ba7678a39f367b28.jpg]] 2003년 하계 유니폼으로 동양오리온 팀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 유니폼. 일명 핫브레이크 유니폼. 악세사리로는 목걸이가 동반. 이 유니폼으로 EVER 초대 프로리그에서 우승했고[* 포스트시즌에서 7승 2패의 기록을 남겼다.(플레이오프 : 3승 1패, 결승전 : 4승 1패)] 임요환이 스타리그에서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올림푸스배 스타리그]] 3위의 성적을 기록. 괴물신인 최연성의 MSL [[금뱃지]]를 정복하던 신인시절을 같이 보낸 의상. 또 이 유니폼 스타일로 잠깐 입었던 동계 유니폼이 있었는데 색이 더 진한 군청색 스타일로 존재했지만 의상의 불편함 때문인지 후기의 동계 유니폼을 제작해서 몇 번 입고 묻혀버려서 기억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다만 이 유니폼은 오리온의 핫브레이크 임요환 광고에 출연하긴 했다.] [[파일:오리온.jpg]] (핫브레이크 광고용 유니폼) [[파일:external/www.goosll.com/DSCN4345_copy.jpg]] (고뇌하는 최연성) [[파일:external/sports.chosun.com/3bz19002.jpg]] (김성제) 동양시절 마지막 유니폼 군청색 스타일로 벨벳 소재로 되어 있으며 일본식 응원단복 같은 가쿠란 롱 코트 형태이다. 최연성의 [[TG삼보 MSL]] 우승[* 당시 상대가 폭풍저그 [[홍진호]]였다. ~~[[전승준]]~~]과 [[박용욱]]의 유일무이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마이큐브 스타리그]] 우승[* 상대는 평생의 라이벌 [[강민]] 8강전에서는 임요환과의 팀킬전이 유명했었다.]으로 유명하다. LG IBM 팀리그는 동양팀이 아니라 '''최연성을 이겨라'''라고 불릴 정도로 [[리즈 시절|막강한 포스]]를 발휘했을 때 모습이 인상적. 하지만 동양 오리온과의 협상에서 임요환은 개인 스폰서식 후원보다는 팀을 인수해서 팀원들도 좋은 대우를 해주기를 바랬지만 동양 오리온은 여전히 임요환의 개인 스폰서식을 원했고, 결국 협상은 결렬되어서 동양 오리온 팀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